에코의 책을 세권 구입하다.
1. 무엇을 믿을 것인가
2.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묻지 맙시다
3. 낯설게 하기의 즐거움
1. 무엇을 믿을 것인가
2.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묻지 맙시다
3. 낯설게 하기의 즐거움
2004년 6월 6일 “2004 FEZ 인천 국제 인라인 마라톤 대회” 참여. 레이싱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첫 대회였는데, 최악이었다.험악한 도로에서 레이싱 스케이트를 신고 장거리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그 여파로 양쪽 발이 다 까져버렸다. 아래는 출발 전 이태희님과 한 컷. 이게 무슨 기록인가.작년에 피트니스 신고도 50분대에 들어왔는데. 관련된 글: 승진의 원천은 무능력? 일. 즐거운. 상 喪 딜도와 섹스토이를…
세 번역이 모두 그르지 않은 것은, 고대 희랍인들에게 아름다움과 어려움과 고결함이 아직 분절되지 않은 관념이었기 때문이다. 모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을 읽었다. 말을 잃은 여자와 눈을 잃어가는 남자의 입맞춤은 세상의 끝에 있다는 거대한 폭포를 향하듯 위태하고 가엾다. 한강은, 그녀가 감당할 수 없는 말에 올라타 곡예를 하듯 아슬한 글을 쓴다. 그녀의 문학적 생명이 부디 길기를 바란다. 관련된…
작년부터 큰 아들은 내 스포티파이 ID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동생과 함께 바이브를 이용했다. 둘이 음악 듣는 시간이 가끔씩 겹치는데 그걸로 티격태격하길래 그렇게 겹칠 때는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라고 대신 로그인해 줬다. 내가 바이브 같은 국내 음악 서비스보다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클래식과 재즈 음원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당연히 다양한 플레이리스트와 재미있는 추천도 한 몫 한다. 같은 장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