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훈 선생 1주기
오늘은 최인훈 선생의 1주기다.
부끄럽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손 꼽으면서 작년 이맘 때 최인훈 선생의 영면을 알지 못했다.
홍대에서 1주기 행사가 있어 일정을 넣어 두었지만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아마 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리고 어쩌면 조금 무리하면 할 수 있겠지만, 번거롭다는 이유로 그만 두는 일이 태반이다. 이것은 게으름인가?
오늘은 최인훈 선생의 1주기다.
부끄럽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손 꼽으면서 작년 이맘 때 최인훈 선생의 영면을 알지 못했다.
홍대에서 1주기 행사가 있어 일정을 넣어 두었지만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아마 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리고 어쩌면 조금 무리하면 할 수 있겠지만, 번거롭다는 이유로 그만 두는 일이 태반이다. 이것은 게으름인가?
정치적으로 살기로 맘 먹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옳은(Politically Collect) 일을 하기 위해서라거나 보다 치열한 삶을 일궈보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내 정체성을 명확히 하거나 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정치적으로 살아온 것을 굳이 가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을 뿐입니다. 민주노동당 그러나 여전히 제도 정치권에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 만큼 우울하고 둔(鈍)한 일이 없다는 확신에는 변함이…
년초에 세웠던 목표는 모두 한참 미달.1. 면학– 조리사 자격증 : 대 실패. 2005년엔 반드시 딴다.– 어학 : 실패. 불어, 중국어, 일어에 뜻이 있었건만 뜻하지 않게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2005년엔 업무상 필요한 영어를 제외하고 새로운 어학공부를 시작할 예정.– 유학 : 이건 당분간 실행 불가2. 저술– 멤버 모집을 핑계 대지만, 사실 의욕 부진– 이건은 당분간 보류하기로한다.3. 집필–…
워드 프레스 테마를 변경하러 들어갔다가 ‘너무 낮은 php를 사용 중이다’라는 경고 문구를 보았다. 거의 10년 가까이 유지했던 byus.net에 대해 이런 저런 불만이 쌓인 지는 꽤 됐다. 속도, php 업그레이드, utf-8 지원, https 지원 등 말이다. 내친 김에 다른 호스팅 서비스를 찾다가 이번에 AWS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언제 만들어졌는 지도 모를 aws 계정에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라이트세일을…
며칠에 걸쳐 40권짜리 만화를 끝냈는데, 마지막 대사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스타워즈의 “I’m your father”에 버금가는 대사. 그러나 그 느낌은 전혀 다르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구성하여 무사도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 데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무사는 일반 백성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고, 주군과 번을 위해 충의를 다한다. 여자와 아이를 베지 않고 무사에 대한 예는 무사의 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