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훈 선생 1주기
오늘은 최인훈 선생의 1주기다.
부끄럽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손 꼽으면서 작년 이맘 때 최인훈 선생의 영면을 알지 못했다.
홍대에서 1주기 행사가 있어 일정을 넣어 두었지만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아마 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리고 어쩌면 조금 무리하면 할 수 있겠지만, 번거롭다는 이유로 그만 두는 일이 태반이다. 이것은 게으름인가?
오늘은 최인훈 선생의 1주기다.
부끄럽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손 꼽으면서 작년 이맘 때 최인훈 선생의 영면을 알지 못했다.
홍대에서 1주기 행사가 있어 일정을 넣어 두었지만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아마 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리고 어쩌면 조금 무리하면 할 수 있겠지만, 번거롭다는 이유로 그만 두는 일이 태반이다. 이것은 게으름인가?
많이 안다고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 디트리히 본회퍼 당연히 그렇다. 많이 아는 것과 현명한 것은 분명히 다르다. 똑똑하기 보다는 현명하기를 근 몇 년 전부터 바랬다. 현명하다는 형용사는 몇몇의 미덕을 함께 지칭하는 어떤 메타적 속성을 지닌다고 생각했다. 현명하다는 것은 우선 모자랄지언정 과하지 않는 절제의 미덕을 겸비했다는 것이고 경솔하고 짧은 소인배적 성향을 배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또한 현명하다는…
2021년 겨울 세번째의 암수술을 마치고 몸이 건강해지면 종교를 가져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그것은 나를 종교에 귀의시키는 과감하고 맹목적인 수준은 아니고 일상 생활을 돌아보는 어떤 형식을 갖추는 것에 가까울 터이다. 한국 사회에 막대한 해악을 끼치고 있는 기독교는 일단 제외. 그리고 기독교는 개인의 삶에 간섭이 심하고 또한타 종교에 배타적인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머니와 동생이 영세를…
영화를 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제서야 책을 들쳐보게 되었다.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일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에너그램에 대한 idea를 제외하고는 소설의 구성과 문장, 모두 다 매우 실망이다. 대학 교수나 추기경이나 암살자나 모두 같은 말투를 쓰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에코의 작품들에 넘쳐나는 은유와 오의를 생각한다면, 이 작품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관련된 글: 소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소설….
Pure life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사말 뜻 : 인생은 좋은 것, 다 잘 될 거야, 아등바등하지 않고 고만고만한 것이 좋다 코스타리카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늘 첫손가락에 꼽히는 나라, 국토의 4분의 1이 국립공원인 나라, 평화와 인권이 국가브랜드가 된 나라. 코스타리카는 외침과 내전이 끊이지 않던 라틴아메리카 한가운데서 1948년 군대를 없앴고, 국방비를…
주요 골자의 1번항목. …앞으로는 창작성의 유무를 구분하지 않고 상당한 투자를 한 자에 대하여 일정기간 당해 데이터베이스의 복제/배포/방송 및 전송권을 부여했다. 이 말인즉슨, – 웃긴대학, DC inside(실 창작은 없으나 상당한 투자를 하여 운영되는 사이트)… 등에 올라간 저작물에 대해 각 사이트에서 복제/배포/방송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는 뜻이고. – 카툰 다간다 등의 meta contents site 역시 복제/배포/방송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