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um 코로나 맥주컵 구입하다.

보덤 머그컵은 1년 넘게 wishlist에 등록된 ‘선물 받았으면’ 좋을 item.
투명한 유리에 묵직하나 미끄럽지 않은 질감.
게다가 심미적 취향마저 만족시켜주는 부드러운 곡선에 넉넉한 크기까지.
그러나 이번에 구입한 것은 머그컵은 아니다.
맥주컵으로 딱 좋을 코로나컵. 그나마도 sale을 하니까 샀지, 아니면 영영 wishlist를 못 벗어날 녀석임에는 틀림없다.
나는 소망한다, 이런 컵을 보면 사고 싶어 안달하는(물론, 덜컥 사지는 않는다) 여자가 내 wife가 되기를.
구매하기 : Bodum 코로나 맥주잔 6P
ps. CJ mall에서 sale 중임을 요니동의 블로그를 보고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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