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let your sense of morals get in the way of doing what’s right.”
당신의 도덕관이 옳은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라. 아이작 아시모프
당신의 도덕관이 옳은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라. 아이작 아시모프
‘우승열패의 신화’에서 박노자가 이미 밝혔듯이, 한국 사회에서 ‘승리한다‘라는 것은 개화기부터 시작된 제국주의에 대한 고약한 동경이며 군사독재의 새마을 운동, 현 중도우파 정권이 외치는 ‘세계화’와 다르지 않다.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경쟁적으로 학원을 다니는 것으로 ‘일상의 전쟁’을 시작하는 이 치열하고 지독한 한국 사회에서 스포츠는 일상 생활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많은 대중들의 불만을 잠시 환기시켜주는 가짜 승리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그것은…
오마이뉴스의 문화 기사. ‘남성용 변기가 ‘현대미술’의 상징이 된 이유’를 보면서 인터넷을 뒤적거린 개념을 정리해본다. 마르셀 뒤샹 : 국립현대미술과(서울관)에서 2019/04/07까지 필라델피아 미술관과 협업하여, 마르셀 뒤샹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늦기 전에 찾아 볼 전시.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인물이고 현대 미술사 어느 유파에도 끼지 않지만 모든 유파에 영향을 준 인물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2’ 다다이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는 전체적으로 볼 때 비합리적이다. 이 사회의 생산성은 인간적인 욕구와 능력의 자유로운 발달을 방해하며, 그 평화는 끊임없는 전쟁의 위협을 통해 유지되고, 그 성장은 생존 경쟁 – 개인, 민족, 그리고 국제 간의-을 완화하기 위한 혁신적 가능석을 억압하는 데 의존한다. … 일차원적 인간. 마르쿠제. (우리가 그렇게 갈구하는)성장이, 실은 생존경쟁을 완화하려는 모든 가능성을 억압하고…
가끔 마음이 아프지 않았다면, 어떻게 당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겠는가? – 비테 바오 로드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상가를 다녀오다 어설픈 안희정 제사 –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은 노력
So wondering day. 나는 일찍이, 친일을 처단하지 못한 채 근대로 떠밀려온 한국의 미래는 친일을 정리하는 최후의 순간까지 참담할 것이라고 단언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진정한 의미에서 첫번째 민주주의적 대통령이라 부를 수 있는 노무현 정권이 탄생했고, 그런 파격적인 발전 때문에 노무현 정권이 지닌 온전치 못한 진보의 한계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기대가 탄핵이라는 어이없는 술수에 한순간에…
내가 켄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바로 이 그림, 해변으로부터의 편지였다. 그는 1940년생이니 올해로 74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성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색감의 빨강, 파랑, 노랑의 오페라 하우스를 보고있노라면 절로 빛이 나는 듯 하다. 관련된 글: 습관 2022 양식 조리 기능사 필기 (요약) 침대 [번역] 폴매카트니 : 비틀즈 해산후 나는 음악을 그만둘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