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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타는 쓰레기다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에 부쳐

    관련기사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 ps. read me 1st. 새삼스럽게 생각이 나서, 지난 글을 찾아서 포스팅합니다. ————– 제목이 좀 거칠지만, 아바타 사업은 제게 쓰레기같은 악취만을 풍길 뿐입니다. 돈이 벌릴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된 수익모델이 아닙니다. 때문에 더 이상의 발전도 불가능하고 또 더이상 시장이 커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원칙을 지킵시다. 삶은 온라인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온라인에서만…

  • 오페라 카르멘

    아주 작은 현악기 놓치지 않고 들려주는, 세종문화회관의 음향 효과는 확실히 뛰어나요. 캐스터네츠나 탬버린의 미묘한 울림 따위에 집중했을 정도니까요. 뉴욕의 카네기홀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링컨센터의 오페라하우스 등과 비교해 봐도 손색없이 잔향을 유지해 줍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가보지 못해서 잘 모릅니다.🙂다만 그 생생한 느낌이 살아서 전달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카르멘을 오페라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만, 역시 대작이군요.특히 절정인 4막에 이르면…

  • God, what i'm doing now!

    I am really really sorry, for my heart & soul & me!!! ps. to 용, 훈 : 내겐 아직도 올라야 할 언덕이 길다. 내리막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고.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입문! Racing skate!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26/100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RSS 부분 공개의…

  • 10년 넘게 사용한 천리안, 마침내 해지하다.

    internet이 활성화되면서 사라진, telnet.web이 대중화면서 천리안(chollian.net)이라는 어려운 도메인은 chol.com 으로 줄어 들었고이제는 atdt01421 하는 복잡한 명령을 기억하는 사람도 몇 없으리라.AT, attention의 준말인 이 헤이즈 명령어들과 씨름한 게 몇년이던가.1200 bps의 속도부터 57,600bps의 속도까지 붙이고 고장내고 업그레이드한 모뎀은 몇개이며무엇보다 강렬한 자극이었던 삐삐비~ 슈아아아악~~ 하는 접속음,그 접속음을 없애주는 헤이즈 명령어 at s11=0 (maybe…)조금이라도 다운로드 속도를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 책 구입하다

    1. 천변풍경/ 박태원/ 문학과 지성사/ 2005년 2. 쨍한 사랑 노래/ 박혜경, 이광호 엮음/ 문학과 지성사/ 2005년 보기– 문지시선 300호 출간 기념본. 덤으로 시집과 똑같이 생긴 수첩(공책?)을 한권 더 준다.– 100호(1990)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200호(2001) ‘시야 너 아니냐’– 100호에서 200호까지는 11년이 걸렸는데, 200호에서 300호까지는 5년이 걸렸다. 시/시인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감동을 주는 시/시인은…

  • 2019년이 되었다.

    제목을 쓴 후, 깜박이는 커서를 지켜보다가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팔짱을 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연도가 바뀌는 것은 나이가 한살 더 늘어난다는 뜻이며 그에 비례해서 남은 가능성은 줄어든다는 뜻이다. 어떤 사람이 될 지, 생이 끝나고 나면 남는 후회나 안도는 무엇일지. 2018년에 꽤나 공들여 작성했던 리스트가 있다. 올해는 몇개라도 달성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