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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이라도.

하루에 한줄이라도 매일매일 쓰는 일은 이리 어렵다.

송골매의 좋은 노래를 발견했다.
“그대는 나는”
배철수의 보컬인데, 눈을 감고 고개를 치켜든 장발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

지금은 백발이 성성한 연륜 깊은 DJ이지만, 그도 한때는 음악으로만 얘기하는 롹커였다. 
나도, 작가이고 시인이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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