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기름을 넣을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이 차를 움직이는 것은 태고를 뒤흔들던 포효와 어두움. 코를 찌르며 날아가는 거대한 짐승의 시취 혹은 땅 속에서 흘린 눈물. 지금의 나를 움직이는 것도 너의 지난 기억과 시간일게다.
원문: You need a social media cleanse — and we’re here to help 대화 우리는 10년 이상 소셜 미디어와 깊은 사랑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끝낸다는 생각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여느 관계와 마찬가지로 소셜 미디어가 더 이상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지 않고, 온라인 페르소나를 관리하는 것이 즐겹지 않고 지치게 만든다면 작별을 고해야 할 때일지도…
원문 : 10 Most Common Misconceptions About User Experience Design User Experience design에 관한 가장 흔한 10가지 오해 사람들에게 ‘나는 user experience designer입니다’라고 말할 때에 나는 종종 공허한 시선을 받곤 한다. 그럴 때 나는 ‘어떤 것을 사용하기 쉽고 즐겁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면서 빠르게 그 사람을 따라가려고 노력한다. 그 표현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재치있는 설명이지만, 전반적으로…
영혼은 그 사고의 색깔을 띠게 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기하학이 하나이듯이 도덕도 오직 하나이다– 볼테르 “A word after a word after a word is power.”– Margaret Atwood 관련된 글: “We can forgive a child who is afraid of the dark; the real tragedy of life is when men are afraid of the light.” 변화를 두려워 하는…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를 읽어 주는데 예준이가 다가와 “엄마는 트리케라톱스야”란다. 그러고선 내 얼굴을 “아~악”하면서 먹기 시작한다. 예준이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되었다. 트리케라톱스가 견디다 못해 반격을 하니 “엄마, 트리케라톱스는 풀을 먹자나~”라며 항변을 한다. 트리케라톱스가 아파서 공격하는 거라 했더니 벌떡 일어나 “나는 테리지노사우루스다. 아~ 아~”한다. 점박이를 상처입힌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예준이에겐 인상이 깊었나보다.(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초식공룡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두 종류의 바쁨 (세스 고딘) 원글 : http://sethgodin.typepad.com/seths_blog/2014/06/two-kinds-of-busy.html 나는 연설을 하는 중에, 전화를 하거나, 저녁식사를 무엇으로 할지, 내일 미팅을 어떻게 할 지 계획을 짤 능력이 없다. 나는 한가지 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이다. 그렇다. 나는 바쁘다. 한편으로, 우리는 다른 종류의 바쁨에 익숙하다. 아이에게 식사를 먹이면서 다른아이가 아직 자고 있는 지 귀를 기울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