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의 수술로, 어머니께
장인어른의 수술로, 어머니께서 애들을 돌봐주신다. 어머니는 아들을 돌보고 아들의 아들을 돌보고. 어머니는 딸을 돌보고 딸의 아들을 돌보고.
장인어른의 수술로, 어머니께서 애들을 돌봐주신다. 어머니는 아들을 돌보고 아들의 아들을 돌보고. 어머니는 딸을 돌보고 딸의 아들을 돌보고.
민준 이 뺌 – 집에서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저녁으로 아빠 흉내를 내…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첫날은 뭣모르고 유치원차에 타다 울음을 터트렸고, 둘째날을 차타기 싫다하여 걸어서 갔는데 “엄마 뭐할려고?”라며 바짓가랑이를 잡고 울어버린다. 셋째날인 오늘은 유치원 가기 싫다 엄마랑 하루종일 같이 있을꺼라며 징징대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파트 한바퀴 돌며 유치원까지 걸어갔더니 많이 진정이 된듯 유치원에서는 눈은 울고 있는데 선생님 말대로 인사까지하고 돌아선다. 이렇게 적응하는거지… 다녀오면 재밌다고 하니 유치원 걱정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이 쉬지도 못하고 힘들게 달린 남편을 위로하고 아이들 보시느라 지친 어머님께 휴식을, 이제는 까마득한 코타키나발루를 기억하는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새 추억을 주기 위한 여행.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아 짜증도 났고 썩 훌륭하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잘 놀았고, 잘 쉬고 온것에 만족하려 한다. 열심히 모아서 또 여행가자!!! 관련된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엊저녁에 민준이가 부회장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름 큰 일이었던지, 나한테 각오를 다지려고 왔었는데 게임 하느라 제대로 듣지 못했다. 이즈음의 내 생활은 뭔지 모르겠다. 어서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자라 주었으면 싶다. 사는 게 하나도 즐겁지가 않고, 어떤 노력을 하고 무엇을 목표로 할 지 전혀 모르겠다. 힘들고 귀찮아서 끈을 놓듯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많다. 관련된 글: 아이…
감기오 핼쓱한 예준이 http://twitpic.com/1apvvq 관련된 글: 금일의 아침사진 http://… 공룡이 좋은 예준이 htt…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회사가지 마 아침마다 … 짱구 민준 http://twitpic.c…
예준이가 노래를 부른다 ” 나는 아빠가 제일 좋아, 나는 정글 포스보다 엄마가 좋아~~”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대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