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아이팟과 070 전화가 사라졌다. 정녕 집에 블랙홀이 존재한단 말인가..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24개 중 20개를 예준이가 맞추었다고, 따로 공부해주는게 있냐고 선생님이 놀라워하며 칭찬, 칭찬이다. 별거 아니라고 씨크하게 넘겼지만 기분좋고 으쓱해지는 건 어쩔수 없다.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Word World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Bear, Pig 등등 캐릭터들……
화석이 되어버린 거대한 공룡의 발자국은, 결국 과거다. 십년이나 이십년쯤 훌쩍 시간이 흘러 2012년 3월 28일을 생각해보면 그것은 어떤 과거가 될 지 궁금하다. 침묵이 깊어지고 세월이 시들어가고 세상이 시들하다.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힝 오전엔 민준 참여 수업, 오후 결혼 15 주년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예준아, 민준아. 오늘은 엄마 아빠가 결혼한 지 만 오년째 되는 날이야. 엄마, 아빠가 결혼하고 나서 가장 기뻤던 일은 너희들이 태어난 일이란다. 너네들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줬음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엄마 아빠 기념일 꼭 챙기도록 하여라. 흐흐.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일찍 일어나기 힘든 엄만 해뜨자마자(가끔은 더 빨리) 일어나서 놀아달라는 예준이가 힘에 부치기도 한다. 일어나서 예준이랑 얘기하면서도 눈이 감기는 엄마에게 예준이는 “일어나요 엄마~~ 아침이에요~~ 봐봐요~~”하면서 창밖을 가리킨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민준이는 피카츄 흉내를 제법 잘 낸다. 피카? 피카~ 피카피카. 피이이카아아.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