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랑 뽀뽀를 쪽~쪽하니 민준이가 안하겠다고 도리도리하다 얼굴을 내민다…
예준이랑 뽀뽀를 쪽~쪽하니 민준이가 안하겠다고 도리도리하다 얼굴을 내민다. 싫다했더니 더 내민다. 나하고 뽀뽀를 하고나선 형한테 고개를 디민다. “형~ 나하고도 해!!” 그러나.. 예준인 입술을 손으로 가리고선 뒤로 도망가다 마지못해 볼을 내준다.
예준이랑 뽀뽀를 쪽~쪽하니 민준이가 안하겠다고 도리도리하다 얼굴을 내민다. 싫다했더니 더 내민다. 나하고 뽀뽀를 하고나선 형한테 고개를 디민다. “형~ 나하고도 해!!” 그러나.. 예준인 입술을 손으로 가리고선 뒤로 도망가다 마지못해 볼을 내준다.
마침 철이기도 하고 감기에 좋다는 레몬차 만들기 도전! 이래저래 난 손 상처들이 레몬즙에 닿을 때마다 절로 눈물이 찔끔 나고, 멋 모르고 잘라놓은 레몬 들고 입에 넣은 예준은 방방 뛰고 ㅋㅋㅋ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예준인 가끔 나보다도 더 먼저 민준이의 응아 사실을 눈치채곤 나에게…
아이들 방학이 얼마 안 남았는데 너무 집에만 있는 게 마음에 걸려 하루 휴가를 냈다. 코스는 이천 테르메덴 온천 – 그레이티 카페 – 설봉공원 – 이천 나랏님 쌀밥 – 별빛 우주 정원. 감기가 꽤 오래인 어머님은 어제 하루 종일 식사를 못해서 아침까지만 해도 갈지 말지 미지수였는데, 기운을 내서 참여하셨다. 온천은 평범하고 무난했다. 상품 사진은 그야말로 예술의…
유치원에서 이번 주제는 “새”인데 이야기 주제를 적어가야 한다며 예준이가 책을 한권 들고 와서 종이에 적어 달란다. 책을 가져가는게 어떻냐니 다른거랑 섞여 있어서 안된단다. 열대 지역에 사는 새에 대해서 예준이 주문대로 적어 주고나니 혼자 읽어보곤 아주 만족스런 얼굴로 “아주 잘썼다 엄마”하며 칭찬해준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베스킨라빈스에 들러,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을 사다줬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쿠키부키, 민트초컬릿 관련된 글: 2018년 어버이 날 ㅇ.ㅇㅋ. 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 예준이의 카나페 생일 축하 편지 2통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한달에 한번 오는 코디 아줌마. 오늘도 예준인 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듯 찰싹 붙어서 토마스 얘기랑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춘다. 마지막 가는 길엔 냉장고 올라가는 묘기까지 선보이며 자랑에 예쁜짓을 한다. 사람이 그리운 걸까.. 라는 생각을 한다. 관련된 글: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신랑의 이른 출근과 예준이의 유치원이 맞물려 우리집은 6시가 넘으면 하루가 시작된다. 오늘 아침엔 간단한 요깃거리 준비하고 아이들 목욕시키고 아침 먹이고 한숨 돌린뒤 옷입혀 유치원 보내고.. 아침의 3시간이 한나절은 되는것 같다. 관련된 글: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책을 읽어 주고 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