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영장
어제가 개장이었는데도 벌써 사람들이 가득하다.
날이 덥다.
어제가 개장이었는데도 벌써 사람들이 가득하다.
날이 덥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예준이는 큰일을 보러 화장실에 갈때 책을 챙겨간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퇴근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아이들과 인사를 하고 나니 예준이가 뜬금없이 가방을 빨리 내려놓으란다. – 왜? 가방을 내려놓으라는거야? – 응. 그냥 – (속뜻이 있나 싶어 웃음을 참으며) 아이패드 하려구 그러는거지? – 아니, 가방을 내려놔야 아빠가 쉬잖아. – 아, 아빠 쉬라고 그러는거구나? -(가방을 가리키며) 아빠 내가 저거 들고 나가서 아빠 대신 하고 올까? (민준이가 뛰어들어오더니, 아이패드를 찾기 시작한다)…
민준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8시에 전화를 걸어왔다. ‘아빠 어디야, 지금 뭐해..’ 늘상의 대화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뜬금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아빠 일 몇개야’ ’10개’라고 대답했더니 ‘일 1개도 하지 말고 지금 바로 집으로 와’라고 했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유치원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날보고선 다른 날과 달리 눈에 반가움을 담았다 우어어엉.. 통곡을 한다. 우느라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하면서. 달랜후 들어보니 같이 차에 탄 형이 때렸단다. 형이 왜 때렸을까?라고 물어보니 자기가 바보라고 했단다. 예준인 왜 형에게 바보라 그랬을까? 흠, 알수가 없다. 예준이 달래면서 보니 상우도 엄마랑 할아버지를 붙잡고 울고 있다. 상우도 형한테 맞았단다. 애들 자라면서…
“엄마 더워~” 머리를 쓸어 넘기며 “이땐 음료수가 최곤데~~”하며 쳐다 본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어제 새벽 예준이는 꿈에 할머 …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민준이가 열이 난다. 볼이 빨갛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