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와 투자자, 리더를 위한 알림
회사 또는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입니다. 농부처럼 생각하기
회사 또는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입니다. 농부처럼 생각하기
정신적 과잉활동인은 전체 인구의 15-30퍼센트에 해당되는 소수의 사람들입니다. 감정적이고 정서적으로 생각하고 비교적 이타적이고 관대한 시각을 제시하는 사람들입니다. 정서적 과잉활동인의 생각은 나뭇가지처럼 여러 갈래로 풍성하게 뻗어 나갑니다. 정서적 과잉활동인의 사고는 저 혼자 여러 갈래로 마구 뻗어나가고 직접적 관련이 없는 문제까지 건드리며 끝없이 몽상을 부풀립니다. 아래는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정신적 과잉 활동 상태’ 체크리스트이며 4개 이상이면 문제…
십년만에 찾은 가장 이상적인 비율, 그리고 막걸리 가장 오랫동안 자주 해먹은 음식이 뭐냐고 물으면 단연 김치비빔국수를 고르겠다. 그만큼 좋아하기도 하고 딱히 재료가 없어도 소면과 김치만 있으면 되니까 간편하다. 재료가 중요하지 않다면 반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양념장이다. 고추장, 고춧가루 중 어느 것을 베이스로 하느냐, 또 어떤 비율로 무얼 넣느냐에 따라 맛이 미묘하게 조금씩 달라지는데 가장 이상적인…
이제 10월 31일, 어느 새 공기는 두툼한 외투를 입어도 어색하지 않게 차가워졌다. 토요일 새벽 7시, 민준이는 연습 경기가 있다고 가평을 향해 떠났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대견하다. 예준이는 1주? 2주? 전에 스스로 삭제했던 LOL게임을 다시 설치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이렇게 용인에서의 다섯번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예준이는 요즘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의 집안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집 안 일 한가지를 처리할 때마다 게임을 한판씩 할 수 있고, 하루에 최대 3판을 할 수 있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 예준이는, 게임에 질 때마다 많이 우울해진다. 그저 즐기면 되는 것을,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자책한다. 기운내라. 예준아.
요즘은 밥 먹고 나서 달무티라는 보드게임을 즐긴다. 간단한 내기를 걸기도 하는데, 점심 식사 하기를 내기로 걸어서 예준이와 민준이가 점심을 하게 됐다. 아들 둘이 어느새 라면을 제법 끓일 줄 알게 되었다. 문제는 여기서. 예준이가 민준이와 함께 스위치로 몰래 게임을 하다가 딱 걸렸다. 그닥 큰일은 아니었지만, 오후에 PC방에 놀러가려고 했던 계획을 취소했더니 예준이가 책상에 가져다 둔 초컬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