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8시 …
민준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8시에 전화를 걸어왔다.
‘아빠 어디야, 지금 뭐해..’
늘상의 대화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뜬금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아빠 일 몇개야’
’10개’라고 대답했더니
‘일 1개도 하지 말고 지금 바로 집으로 와’라고 했다.
민준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8시에 전화를 걸어왔다.
‘아빠 어디야, 지금 뭐해..’
늘상의 대화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뜬금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아빠 일 몇개야’
’10개’라고 대답했더니
‘일 1개도 하지 말고 지금 바로 집으로 와’라고 했다.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오전내 노느라(소금 뿌리기, 식탁 위에서 약들 널어놓기 등등) 바쁘던 민…
일주일동안 책은 못봐서 그런지 예준인 아침부터 열공 모드다. 아빠가 출근…
새벽 출근이라지만 해가 아직 …
엄마가 써보라며 한참을 들이밀길래 아이언맨 마스크를 썼더니 민준이가 허리를 끌어안고선 “엄마~ 엄마~” 그러면서 눈물까지 글썽이며 벗어라 한다. 관련된 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민준이가 식탁과 TV 사이의 좁은 공간에 쭈그리고 앉아 응아를 하고 있다… 새벽 한시에 집안이 너무 뜨거워 잠을 깼다. 구직사이트를 좀 돌아보고 이… 겨우내 둘렀던 목도리를 세탁했는데 그목도리를…
예준이는 감기가 나아간다. 오늘 조금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아침부터 우유를 쏟아서 아내한테 혼이 났다. 우유가 먹고 싶다고 해서 우류를 가져다 줬는데, 아내의 화난 목소리를 듣고는 ‘내일 먹을거야’란다. 벌써 눈치를 보게 된 걸까? 엄마, 아빠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맘이 아프다. 관련된 글: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민준이 결막염으로 안과 다녀옴. 감기와 함께 결막염도 올수 있다고 함. 전염성 없음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예준이의 엄마 생일 선물은 “생일 축하 노래 10번”이다. 세번 불러… 공놀이를 하던 중 읽다 펴논채 두었던 책에 미끄러져 예준이 입술이 터졌다… 자주 목이 아프고 감기에 걸려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파 잉잉잉~ 맛있는거 줘~ 잉잉잉 케잌도 없고 잉잉잉~” 더 자고 싶었지만 웃겨서 일어났다. ㅎㅎ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 책장이 온김에 예준이 낮잠 자는 동안…
예준이 보고 싶다.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재밌어 보이는 걸까, 엄마가 힘들어 보이는 걸까? 예준인 부쩍 자라서 엄마를 도와주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 설겆이도 도와주고, 요리도 도와주고.. 청소도 도와주고.. 예준이가 빨리 자라면 좋겠다.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