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돌 사진

민준이 돌 사진

주말을 맞이해서 셀프 스튜디오에 가서 민준이 돌 사진을 찍었다.

백일 사진 때와 다른 점은 쉼없이 돌아 다녀서 원하는 사진을 찍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일 년 사이에 민준이와 예준이는 많이 자랐고 아내와 나는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 한살 먹을 때마다 강해지는 생각이 있는데, 그건 나의 남은 시간이 우리 아이들 세대의 미래를 위해 쓰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민준이 돌 사진

Similar Posts

  • 학교에서 예준이 사진을 가져

    학교에서 예준이 사진을 가져오라는데 가져갈 사진이 없… ㅠㅠ 몇년동안 찍기만 했지(그것도 많이는 아니고) 인화를 도통 안했더니 이런일이 생긴다 ㅠㅠ 부랴부랴 인화를 맡겼는데 제때 올지 모르겠다. 밀린거 한꺼번에 맡겼더니 145장. 대박!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 핸드폰이 이상하다.

    출근길, 예쁜 성당 사진 한장 찍고 화면을 닫았을 뿐인데 얘가 그 이후로 동작을 안한다. -_-;; 내가 뭘했다고 먹통이 된단 말인가.. 바꿔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 화이트데이라고 사탕을 네개

    화이트데이라고 사탕을 네개나 받아왔다. 역시 내리기도 전부터 차에서 “엄마~~ 나 사탕 받았다!!!”라면서 자랑자랑. 하나는 내가 먹고, 또 하나는 아가 주고, 또하나는 엄마 주고, 또하나는 아빠 준다 그랬다가.. 급 할머니 드린다고 말 바꿈.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소리에 예준이가 걱정스레 물어온다. “아빠 괜찮을까…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소리에 예준이가 걱정스레 물어온다. “아빠 괜찮을까?” 우리 아가가 많이 자랐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 우파루파

    엄마, 우파루파는 웃으면서 잠을 잔대. 예준이가 눈 뜨자마자 한 말이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 예준 충치 치료 시작. 4~5회 예

    예준 충치 치료 시작. 4~5회 예상. 아프단 소리도 없이 잘참고 너무 잘한 대견한 우리 예준이.. 관련된 글: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아빠, 조그맣게 만들어 버릴거야” [너무 화가 나서]라는 동화책에… 아가들이 자라면서 참기름 한병 소름 한통은 해먹는다 더니 벌써 참기름 뒤… 휴대용 물통에 물을 담아 예준이가 먹는 걸 군침 흘리며 지켜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