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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파파아이들과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 지 잘 모르겠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수유 중단 3일째, 한번씩 생각나면 품에 파고 들어 가슴을 보여달라 그런…
By마마수유 중단 3일째, 한번씩 생각나면 품에 파고 들어 가슴을 보여달라 그런다. “엄마 쮸쮸가 아파서 더이상 먹을 수 없다”며 밴드를 붙여놓았는데 엄마 아야해..라고 하면 호~까지 해준다. 잠잘땐 젖병에 유축한 걸로 200ml 가까이 먹으면서도 아쉬운지 뒹굴뒹굴 거리고 새벽에 쮸쮸 달라 낑낑 거리긴 하는데 생각보단 잘 적응해가고 있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육아. 14/100 좋은 아빠로 살아보기
By길 위의 요다아침이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아침이 엄마를 위한 좋은 지침서 한권과 꽃다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아빠라는 존재가 될 내게도 물론 책이 필요했다. 서문에 나온 이 구절을 읽고 이 책을 사기로 결심했는데, 특별히 바라는 것은 아빠가 되기로 한 당신의 결정이야말로 앞으로 하게 될 여러 가지 선택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보람되고, 놀라운 선택이었다는 사실을 이…
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
By마마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계속 소리 듣는다고 할머니가 민준에게 칭찬칭찬을 해주시니 밥먹다 샘이나서 눈물 뚝뚝 흘리는 예준. 급기야 체한듯하다고… 결국 할머니가 껴안고서 할머니는 예준이가 1등이야라는 말에 맘을 품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By파파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내보는 예준이. 새로 산 가방, 실내화, 숟가락, 크레파스, 색연필… 그것들을 가방 안에 있는 넣었다 뺐다 하면서 즐거워한다. 오늘 새벽에도 일어나더니 제일 먼저 만지작거리는 것은 바로 가방이었다. 크레파스를 만지작 거리면서 회색은 스탠리, 갈색은 토비… 어느 새 우리 예준이가 이렇게 컸을까. 행복은 이런 것이다. 관련된 글: 기다리던 차를…
민준이 수면 조끼를 챙기기 시 …
By마마민준이 수면 조끼를 챙기기 시작 했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