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
엄마, 우파루파는 웃으면서 잠을 잔대.
예준이가 눈 뜨자마자 한 말이다.
엄마, 우파루파는 웃으면서 잠을 잔대.
예준이가 눈 뜨자마자 한 말이다.
짝을 맞춘 포켓몬 카드를 뒤집어 놓고 두장씩 까서 맞추는 놀이를 했다. 아빠가 계속 1등을 하자 예준이는 재미없다며 책을 읽기 시작하고 민준이는 둘이서라도 하자고 조르다가 계속 안한다고 하니 급기야 눈물을 글썽이며 울기 시작했다. 또 언제 카드놀이를 하자고 조를까 싶어 예준이를 다시 꼬득여 셋이서 카드를 맞췄다. 뜻밖에도 예준이가 1등을 하고 판을 끝냈는데 민준이는 또다시 눈물 투성이다. “아빠도…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고 뱉는다. 그만 먹으라하고선 치우다 “엄만 예준이가 잘 안먹으면 기분이 안좋아”라고 마저 정리하는데 예준이가 슬그머니 다가와선 “엄마, 잘 안먹어서 미안해”라고 말하곤 간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
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를 하는데 예준이가 소리친다. 손을 급히 뒤로 감추며 “아무것도 없어~ 저리가~” 형의 손에 들린 사과를 발견하고 달려가는 민준이에게 하는 말이다. 관련된 글: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코타키나발루 넥서스 리조트. 이틀째. 오늘은 리조트에서 놀기로. 예준이는 모래놀이 생각에 이미 한껏 부풀었다. 식구들과 함께 가지는 여유로운 시간들. 좋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