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요?”
조금 전엔 “엄마 다 봤어요, 다른거 없어요” 란다.
“이건 뭐에요?”라고 물었더니 “디젤이에요”라고 대답한다.
“또 줘요”하길래 “잠시만 기다리세요” 했더니 “네, 엄마”라고 한다. 기특하다.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요?”
조금 전엔 “엄마 다 봤어요, 다른거 없어요” 란다.
“이건 뭐에요?”라고 물었더니 “디젤이에요”라고 대답한다.
“또 줘요”하길래 “잠시만 기다리세요” 했더니 “네, 엄마”라고 한다. 기특하다.
2012년 어린이날 선물 : 자전거 from 할머니, 딱지/마법천자문/슈팅바쿠간만화/음료수 from 아빠, 메탈블레이드 팽이 from 엄마 관련된 글: 앞으론 열심히 살지 않을꺼다. … 1시에 있는 예준이 유치원 예 짝을 맞춘 포켓몬 카드를 뒤집 … 형이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이 순창 외할머니 댁에 간다고 좋 … 혜민스님말씀이 세상에 좋 미루다 미루다 세탁기 돌렸는 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
새벽 출근이라지만 해가 아직 뜨지 않아 깜깜한 아침.. 예준이가 물었다. “아빠는 아침에도 가고, 밤에도 가?” 그래. 그게 ‘아버지’야. 관련된 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해준 방학을 맞이해 예준이, 민준이 … 예준이 예비소집에 다녀왔다. … 방과 후 수업 신청으로 예준…
예준인 가끔 나보다도 더 먼저 민준이의 응아 사실을 눈치채곤 나에게 아가 응아 했다고 가르켜 준다. 내가 조금 미심쩍어 하면(가령, 조금전에 응아 했는데?) 아가를 억지로 앉힌다음 엉덩이 부분의 옷을 끌어내리고 기저귀 안을 들여다 보기도 한다. 민준인 형과의 장난으로 받아 들이는지 웃으면서 그리 대주고 있다. 관련된 글: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내보는 예준이. 새로 산 가방, 실내화, 숟가락, 크레파스, 색연필… 그것들을 가방 안에 있는 넣었다 뺐다 하면서 즐거워한다. 오늘 새벽에도 일어나더니 제일 먼저 만지작거리는 것은 바로 가방이었다. 크레파스를 만지작 거리면서 회색은 스탠리, 갈색은 토비… 어느 새 우리 예준이가 이렇게 컸을까. 행복은 이런 것이다. 관련된 글: 기다리던 차를…
약까지 먹고 자자고 방에 들어왔는데 민준이가 기를 쓰고 형옆에 붙어 있는거다. 예준-민준-나, 이런 순서로.. 예준이가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투덜대는걸 아가가 형도 좋고 엄마도 좋으니까 이렇게 누운거라고, 가운데 있으니 엄마도 있고 형도 있고 그래서 좋은가 보다 했더니 예준이가 베개를 들고 내 빈옆쪽으로 와서 누우며 “난 여기서 잘래,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고..” 이전에 그렇게 말해줄땐 흘려듣더니…
아이 하나, 하나 태어날때마다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진다는 신랑. 요즘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신랑. 그러면서도 애들 하는 짓에 이뻐 어쩔줄 몰라하는 신랑. 당신이 다시 많이 웃을 수 있고, 기운내서 힘내 일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영이의 남편이자 예준, 민준이의 아빠 김준영씨 생일 축하해요~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