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
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를 가지고 온 예준, 18개라고 많이 받았다 놀래하니 짝인 다인이는 20개라며 아쉬워 한다. 다인이는 어떻게 모았을까?라고 물으니 집에서 책을 가져가서 란다. 오늘은 정신이 없어서 못챙겼는데 내일은 책을 가지고 가서 스티커를 받겠단다.
선생님이 붙여준 칭찬 스티커를 가지고 온 예준, 18개라고 많이 받았다 놀래하니 짝인 다인이는 20개라며 아쉬워 한다. 다인이는 어떻게 모았을까?라고 물으니 집에서 책을 가져가서 란다. 오늘은 정신이 없어서 못챙겼는데 내일은 책을 가지고 가서 스티커를 받겠단다.
유치원 다녀온 3시부터 5시 40분, 현재까지 배고프다며 먹은 목록: 파이3 + 우유 200ml, 귤 5개, 바나나 반개, 땅콩(민준이가 몇개 가지고 갔다고 난리가 났음). 1시간 후엔 저녁을 먹을 예정.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달라고 “우!! 우!!” 거린다. 속살만 잘라 입에 넣어 주려니 그게 아니라고 또 소리다. 한덩이 잘라 손에 쥐어 주니 그제서야 좋다고 간다.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언니네에서 보내온 귤이 맛있는지 민준인 앉은 자리에서 1개를 거뜬히 먹어… 민준이는 아프고…
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배신해서는 곤란하다. 아들들. 아빠는 엄마도, 너희들도, 그리고 아빠도 배신했어. 돌이킬 수 없다. 너희는 그러지 마라.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입구의 화단 꽃을 꼭 보고 가야겠단다….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밤이되면, 잠잘때가되면 예준이가 더 생각난다. 꼬물꼬물 머리만지며 자야하는데.. 자고 있는 예준이 살포시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자야하는데..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예준이는 키도 많이 자라고 많이 성숙해졌다. 의사표현도 잘하고 섭섭한 것도 잘 안다. 예준이가 이제 어린이가 된 느낌. 관련된 글: 예준이는 우리 집의 칸트. 일어나는 시각은 정확히 6시. 일어나서는 혼자… 화장실에 따라 들어가려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뭘 하나 던져 주곤 잽싸게 … 점심엔 스파게티를 해먹자~하니 예준이가 스파게티 면을 찾아 꺼내놓고 냉장… 공부 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