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어제 치과 치료를 받 …
민준이는 어제 치과 치료를 받았다. 생애 처음 치과치료이고 또 생애 처음 마취였다.
이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민준이는 어제 치과 치료를 받았다. 생애 처음 치과치료이고 또 생애 처음 마취였다.
이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방금 민준이가 열걸음 정도를 뗐다는 문자를 받았다. 9개월 27일 정도에…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사라진 것을 알았다. 끈으로 묶는 방식이라 어딘가에 빠졌나 싶었는데, 웬지 찾지 못하면 몹시 우울해지리라 싶었다. 사무실을 나와 점심 먹고 오는 길을 되짚어 갔다. 복도, 엘리베이터, 입구, 정문… 그러다가 발견했다. 목걸이. 순간 나는 집착과 애착의 차이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관련된 글: 2018년 어버이 날 ㅇ.ㅇㅋ. 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파워레인저 우산을 쓰고, 미키마우스 장화를 신고 예준 신이나서 예준인 유치원에 갔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형이 없는 집이 민준이는 심심하다. 피아노 학원을 가는 형을 부러워하다 자긴 미술 학원을 가겠단다. 다음달부턴 민준이는 미술 학원을 보낼까 보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05월 21일, 예준 피아노 시작. 여자들이 하는 거란 막연한 생각에 거부하다 한 번 하고 와선 남자들이 더 잘하는 사람이 많다면서, 손이 큰게 더 좋은 거라 신나 한다. 요즘 예준이가 가장 재미있는 건 피아노. 아픈 와중에도 피아노 학원은 가야한다고 걱정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요즘 학교 수업을 보면,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론 따라갈 수가 없다. 한글도 당연하게 배우고, 읽을 줄 알고서 시작하고 수학도 상당히 어려운 치환 개념이 1학년부터 나온다. 그런데 못따라오는 아이들이 있으니 집에서 공부를 시켜달라고 알림장에 오는 실정. 우리 예준이, 앞으로 16년 동안 꼼짝없구나..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잘라 주니 그것도 싫단다. 어쩌는지 보려고 크기를 다르게 4조각내어 손을 내미니 귀신같이 제일 큰걸 골라 쪽쪽 빨아먹는다. 관련된 글: 언니네에서 보내온 귤이 맛있는지 민준인 앉은 자리에서 1개를 거뜬히 먹어…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