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낮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해도 움찔하다 다시 덤빈다. 보고있던 예준이가 와서 민준이를 안아 끌고 가면서 “그러면 안돼”라고 한다. 지난 겨울 예준이가 만들었던 조미료 짬뽕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예준이에게 아가인 시간이 너무 짧았던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낮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해도 움찔하다 다시 덤빈다. 보고있던 예준이가 와서 민준이를 안아 끌고 가면서 “그러면 안돼”라고 한다. 지난 겨울 예준이가 만들었던 조미료 짬뽕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예준이에게 아가인 시간이 너무 짧았던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를 버리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니 머리카락 뭉텅이 허걱.. 제 머리카락을 잘랐던 게다. 풀뜯은 듯한 머리 자국과 집 전체에 머리카락이 널려있다. 관련된 글: 예준이 앞머리를 조금 잘라주었다. 잘드는 가위를 사둘까 보다. 신랑은 시… 예준, 민준이를 재우고선 거실에 있는데 예준이의 낑낑 소리가 들린다. 들…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토요일. 예준이 열이 많아 성심병원에 갔다. 열감기란다. 관련된 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마트가자~ 예준이 : 어떤 마트? 이마트? 저마트? ㅋㅋ 예준이 : 이마…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견디다못해 짜증을 내며 비키라는 아빠. 예준이가 그런다. “아빠 우린 친한 친구쟎아..” 그러니 자기랑 민준이를 같은 취급하며 밀어내지 말란 말이다.. 관련된 글: 아들이 꽈악 안아줬다. 위로가 … 암사-천호-종로3가-구파발. 아 예준이는 요즘 스마트폰의 음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 … 아버지와 나 아주 오래 트렘폴린 위에서 과자 먹고,…
딸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본다. 아들과 남자라는 생명체는 엄마와 여자에 대한 이해가 불가능한 족속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오늘은 민준이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에 다녀왔단다. 가습기 위에서 놀다가 떨어졌는데 제법 크게 상처가 난 모양. CT, 엑스레이 모두 이상 없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최근에 병원 갈 일이 너무 많다.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mama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