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을 올라서면서부터 나여기 알아!!! 여기오니까 너무 좋다, 엄마!!!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아 잘있었니!!!를 외치며 반가워한다.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을 올라서면서부터 나여기 알아!!! 여기오니까 너무 좋다, 엄마!!!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아 잘있었니!!!를 외치며 반가워한다.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
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들었던 민준인 품에서 쭈쭈를 먹다 갑자기 벗어나…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를 더 좋아한다며 토라진 예준이, 상우는 그게 아니었다며 해명을 하는데.. 급기야 응아하고 있는 화장실까지 쫒아가서 “미안해” “응, 괜찮아” “고마워”와 같은 대화를 나누곤 같이 파워레인저를 보고 있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아침 대화 아들 : “아빠 잘 잤냐고 물어봐야지” 나 : -_- ‘응 잘 잤어?” 아들 : “아니 잘 못잤어” 나 : -.-? “왜 못 잤어?” 아들 : ‘응, 떡 상자 생각이 나서” 나 : ?? “떡상자?” 아들 : “응, 배가 고파서 떡이 먹고 싶어서’ 나 : ㅜㅜ “아 그랬구나 아빠가 이따가 떡 사다줄께” 아들 :…
예준인 정글 고릴라, 정글 베어 등등이 더 있는 상우네가 좋은가보다. 월~수요일까지 방문 선생님이 오시는 상우 사정으로 일주일을 꼬박 기다려 드뎌 놀러가서는 4시간이 지났는데도 더 놀겠다고 한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예준, 민준이를 재우고선 거실에 있는데 예준이의 낑낑 소리가 들린다. 들어가 봤더니 자면서 내 머리카락을 찾는지 손으로 더듬더듬하다 옆에 자고 있던 민준이 머리를 막 만지는 것이다. 만지면서도 이게 아닌것 같다 싶은지 짜증섞인 소리를 낸다. 관련된 글: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 예준이 앞머리를 조금 잘라주었다. 잘드는 가위를 사둘까 보다. 신랑은…
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엄마를 부른다. 오래 앉아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잘하고 있다고 자랑도 하고 싶은 거다. 냄새가 상당한데 예준이가 달려와선 예준: “아가야, 나도 응가 하고 싶은데 그만 내려오면 안돼?” 민준: 도리도리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려깊지 못하다. 아이들은 감정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고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천진하고 의심이 없이 모든 것을 신뢰한다.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가끔 그것을 잊어먹는 내가 미련한 것을. 관련된 글: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매주 월요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