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려 걸리니 네발로 엉금엉금 대충 넘는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해 가는 것이 놀라울 뿐..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려 걸리니 네발로 엉금엉금 대충 넘는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해 가는 것이 놀라울 뿐..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고 엄마가 오셨다. 지난번 제사 이후로 계속 아프셔서 걱정인데 김장이후 새김치 먹을때가 되지 않았냐며 자식 다섯집에 나눠주려 고생고생하신것이다. 이런게 엄마, 마음인게다. 마음이 거시기한데 민준인 할머니에게 안기지도 않는다며 이번에도 엄마는 서운해하시면서 가셨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말처럼 쉽지 않네요’ 민준이가 요즘 자주 쓰는 표현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많이 자라고 있다. 아이들이 어떻게 보답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좀 슬프다. 받은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기르고 싶었는데 말이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떠지지만 시간은 금방 흐르고 나는 곧 여기를 잊을테니. 뜻이 있다면 때로는 패배도 견딜줄 알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지내는 하루하루. 힘들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건 당신이 내 아내이기 때문이야. 무엇보다도 우리 건강하자. 화를 이기지 못하고 폭음하는 일은 이제 그만해야겠다. 그리고 자기도 감기 조심하고 허리 조심해. 내사랑, 오수영….
민준이는 어제 치과 치료를 받았다. 생애 처음 치과치료이고 또 생애 처음 마취였다. 이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아침에 예준이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감기가 어서 떨어져야 할텐데 말이다. http://twitpic.com/1awi7x 관련된 글: 금일의 아침사진 http://… 공룡이 좋은 예준이 htt…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예준이는 최근 높은 곳…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회사가지 마 아침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