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내. 내 아내. 내 안에. 있는 사람. 관련된 글: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감기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아내가 김연아 티켓을 인쇄해 오라며 문자를 보냈다. 티켓을 인쇄하고 나서… 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가끔은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되는데 가령 이런것도 있다. “잘때는 더워서 바지를 벗어야 돼” “응??? 누가????” “으응.. 할머니가”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엔진킹 합체를 하는데 애를 먹는 예준이다. 급기야 화를 내며 던져버리겠다 소리를 지른다. 걸레질하다 달려가보니 이글하고 라이언 합체가 잘 안되는데 아무리 용을 쓰고 해볼려고해도 어디에 뭐가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니 자꾸 예준이에게 물어보게 되고 급기야 예준이가 “엄만, 이거 몰라? 나는 아는데”라는 소리까지 한다. 그러면서 빨리 해내라고 징징거렸다. 예준, 이건 엄마 영역 밖이라 힘들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엄만 그 세월, 어떻게 살았냐고.. 왜 이혼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못살겠다 했는데 자식이 생기더라란다. 줄줄이.. 그러고선 그 자식들때문에 그냥 사셨단다. 엄만 일흔을 향해 가는 나이에도 자식들 뒷바라지에 편할날이 없으시다. 잘살아야 하는데.. 돈쓰는 재미도 좀 보시고, 좋은 곳도 많이 다니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좋은 옷도 입으시고… 잘해드려야 하는데.. 엄마 맘 더 아프게 하면 안되는데… 관련된 글: 마트에…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하고 부른다. “괜찮아.. 괜찮아.. 잘 다녀와~”라고 했지만 내 맘이 괜찮지 않다. 집에 들어와선 두리번두리번 하는 민준이도 괜찮지 않나부다. 관련된 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 유치원은 좋은데 엄마랑 같이 가잔다. 어제부터 얘길하더니…
23일 – 엄마 생신 모임 관련된 글: 내가 쓴 커멘트 들이 모두 사라지고 있습니다. papa는 살펴보시고 빠른… 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동신 떡갈비에 가서 간만에 외식도 하…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아침,점심에 저녁 준비가 귀찮 … 외할머니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형들이 태권도다, 학원이다 다 … 저녁식사 반찬으로 나온 달걀 … 2018년 어버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