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밥을 부르도록 먹고서 민 …
방금 밥을 부르도록 먹고서 민준인 한과를 들고 뛰어왔다. 걸레 빨던 손이라 형에게 까달라고 시켰다. 두번까지 말없이 한과를 꺼내주던 예준인 세번째 가지고 온 한과를 꺼내 지 입속으로 넣어버렸다. 뭐가 그리 서러울까, 민준인 형 머리를 때려가며 대성통곡을 한다. 새것을 손에 쥐어주고 이제부터 엄마가 까줄게,라는 다짐을 듣고서야 울음을 멈춘다.
방금 밥을 부르도록 먹고서 민준인 한과를 들고 뛰어왔다. 걸레 빨던 손이라 형에게 까달라고 시켰다. 두번까지 말없이 한과를 꺼내주던 예준인 세번째 가지고 온 한과를 꺼내 지 입속으로 넣어버렸다. 뭐가 그리 서러울까, 민준인 형 머리를 때려가며 대성통곡을 한다. 새것을 손에 쥐어주고 이제부터 엄마가 까줄게,라는 다짐을 듣고서야 울음을 멈춘다.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달라고 “우!! 우!!” 거린다. 속살만 잘라 입에 넣어 주려니 그게 아니라고 또 소리다. 한덩이 잘라 손에 쥐어 주니 그제서야 좋다고 간다.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내가 쓴 커멘트 들이 모두 사라지고 있습니다. papa는 살펴보시고 빠른 시간내에 고쳐 주삼~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예준이에게 뿔이 있는 동물과 날개가 있는 동물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민준이는 창가에 앉아 박수를 치고 있었고. 관련된 글: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봄방학이 지나면 한 학년씩 올라간다. 쑥쑥 크는 아이들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사과를 … 민준이는 방문을 닫는 것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누군가 방문을 닫고 들어가면…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