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사라진 것을 알았다.
끈으로 묶는 방식이라 어딘가에 빠졌나 싶었는데, 웬지 찾지 못하면 몹시 우울해지리라 싶었다.
사무실을 나와 점심 먹고 오는 길을 되짚어 갔다. 복도, 엘리베이터, 입구, 정문… 그러다가 발견했다. 목걸이.
순간 나는 집착과 애착의 차이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사라진 것을 알았다.
끈으로 묶는 방식이라 어딘가에 빠졌나 싶었는데, 웬지 찾지 못하면 몹시 우울해지리라 싶었다.
사무실을 나와 점심 먹고 오는 길을 되짚어 갔다. 복도, 엘리베이터, 입구, 정문… 그러다가 발견했다. 목걸이.
순간 나는 집착과 애착의 차이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23~27일까지 방사능이 한반도를 덮는단다. 고민하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주 빨리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방사능때문에 너희는 안나갔으면 좋겠다, 올때 맛있는거 사오겠다니 흔쾌히 응!이란다. 울고 있을까 걱정했는데 잘놀고 있었고 배고프다며 참외를 7개 해치웠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민준이는 유치원에 가고 싶어한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mama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
약까지 먹고 자자고 방에 들어왔는데 민준이가 기를 쓰고 형옆에 붙어 있는거다. 예준-민준-나, 이런 순서로.. 예준이가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투덜대는걸 아가가 형도 좋고 엄마도 좋으니까 이렇게 누운거라고, 가운데 있으니 엄마도 있고 형도 있고 그래서 좋은가 보다 했더니 예준이가 베개를 들고 내 빈옆쪽으로 와서 누우며 “난 여기서 잘래,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고..” 이전에 그렇게 말해줄땐 흘려듣더니…
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떡갈비로 간만에 외식을 하고 예쁜 케익에 촛불을 한개 꽂아 사진도 찍었다. 예준이와 민준이 모두 떡갈비를 좋아했다. 간이 맵지 않고 씹기가 편한지 두 녀석 모두 맛있게 먹었다. 예준이는 이제 식당에서 거의 돌아다니지 않는다. 많이 컸다. 대신 민준이가 돌아다니려고 하지만, 낯을 가리고 신중한 탓에 그리 큰 말썽을 피우진 않는다. 아이들은 계속 자라고 있다….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눈치를 보더니 울기 시작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다’라는 게 이런 상황에서 쓰는 원칙인가보다. 관련된 글: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4.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 내는 방법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베스킨라빈스에 들러,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을 사다줬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쿠키부키, 민트초컬릿 관련된 글: 2018년 어버이 날 ㅇ.ㅇㅋ. 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 예준이의 카나페 생일 축하 편지 2통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