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By파파
미루다 미루다 세탁기 돌렸는데 무지하게 쏟아진돠.. 제길슨.. 관련된 글: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민준이가 공룡 인형을 들고와서 나에게 위협을 한다. 공룡은 무서운거에요~… 아침에 예준이와 이야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 ……
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배신해서는 곤란하다. 아들들. 아빠는 엄마도, 너희들도, 그리고 아빠도 배신했어. 돌이킬 수 없다. 너희는 그러지 마라.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칼싸움을 하는데 예준이가 힘으로 내칼을 뺏으려 들어서 보기좋게 되려 뺏어 버렸다. 씩씩 화를 내다 소리를 빽~지르길래 놀다가 화를 낸다고 한소리 해주었더니 내방에 들어갈거야!라면서 안방으로 쏙 들어가버린다.(지방이란다 헐) 지금 나오면 칼을 돌려준다고 살살 달랬더니 마지못한듯 쑥스러운듯 웃으며 나온다. 청소를 시작하다 예준이 곰돌이 책이 너무 많아 이제는 보지 않는 예전 것들을 골라 내는데 민준이가 자기는 책이 없다며…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프다는 말이 입에 붙어있다. 다행이다. 민준인 잘 먹질 않는다. 배가 아프단 말을 해서 걱정이다. 응가를 삼일째 안하고 있는데 응가를 하고나면 좀 편해지려나..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민준이가 식탁과 TV 사이의 좁은 공간에 쭈그리고 앉아 응아를 하고 있다. 냄새가 솔솔 난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어제도 밤새 민준이가 끙끙거렸다. 그 소리에 예준이도 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