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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방학을 맞이하여, 외 …
By파파예준이가 방학을 맞이하여, 할머니 댁에서 머무르기로 했는데… 예준이는 할머니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틀림없다. 여기 그 몇가지의 증거가 있다. 어제 집에오는 나를 안아주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것 오늘 새벽 3시에 깨어 울면서 ‘아가가 보고싶다’라고 한 것 아침에 다시 물으니 ‘엄마가 보고 싶어서’라고 바꾸었고 ‘어제 아빠차를 타고 갈 걸’이라고 한 것. 그리고 ‘할머니 혼자 있으면…
민준이의 두번째 생일이다. 뭐 …
By마마민준이의 두번째 생일이다. 뭐가 그리 좋은지 신나서 방글거리는 얼굴을 보자니 이렇게 이쁜 아들이 우리에게 왔다는게 고맙고 고맙단 생각을 했다. 그래, 당신이 아니면 이렇게 이쁜 아들들을 어찌 봤겠어요..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약까지 먹고 자자고 방에 들어 …
By마마약까지 먹고 자자고 방에 들어왔는데 민준이가 기를 쓰고 형옆에 붙어 있는거다. 예준-민준-나, 이런 순서로.. 예준이가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투덜대는걸 아가가 형도 좋고 엄마도 좋으니까 이렇게 누운거라고, 가운데 있으니 엄마도 있고 형도 있고 그래서 좋은가 보다 했더니 예준이가 베개를 들고 내 빈옆쪽으로 와서 누우며 “난 여기서 잘래,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고..” 이전에 그렇게 말해줄땐 흘려듣더니…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소리에 예준이가 걱정스레 물어온다. “아빠 괜찮을까…
By마마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소리에 예준이가 걱정스레 물어온다. “아빠 괜찮을까?” 우리 아가가 많이 자랐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
By마마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아닌가.. 자세히 보니 형이 내버려둔 칫솔을 들고서 치카치카 흉내는 내는 것이다. 그런 지를 보며 빙긋 웃었더니 내 입에도 넣어준단다. 자기 칫솔이 있음에도 형아꺼가 좋아보였나 보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