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면서 힐링
부쩍 큰 민준이. 이어폰을 꽂고 멍하니 앉아 있길래 물었다.
“뭐해?”
“음악 들으면서 힐링해”
적당한 힐링이 필요할만큼 피곤한 4학년인가 보다.
부쩍 큰 민준이. 이어폰을 꽂고 멍하니 앉아 있길래 물었다.
“뭐해?”
“음악 들으면서 힐링해”
적당한 힐링이 필요할만큼 피곤한 4학년인가 보다.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
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들었던 민준인 품에서 쭈쭈를 먹다 갑자기 벗어나…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엄마가 보고 싶어서어 내가 잉잉하고 울었어..”란다. 선생님과 전화 통화한 결과 아직 적응하지 못한 아이가 엄마~ 하면서 우는걸 보드니 생각났는지 울더란다. 가족이 없는 곳에 떨어진 것은 처음인가.. 잘 적응해야 할텐데.. 관련된 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하트도 열심히 그려 예준이가 카드를 만들어 아빠에게 드린다 테이블에 올려 놓는다. 너무 대견해서 꼬옥 안아주었다. 조금후 민준이가 노란색으로 색칠한 종이 한장을 들고왔다. 무려 가위질까지 열심히 했다. 아빠, 아빠란다. 그리곤 형이 놓아둔 곳에 가져다 둔다. 형이 하는양을 보곤 따라한거다. 아가들 하는짓이 너무 이쁘다. 이런게 아이들 키우는 기쁨인가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다시 트리에 불을 밝혔다. 깜빡깜빡 불빛이 참 예쁘다. 갑자기 후~후~ 소리가 들려 봤더니 민준이가 그 예쁜 입을 모아서 케익 불끄듯 후~하고 있는거다. 느무 귀엽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민준이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생각난다. 귀엽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아침, 민준이가 조그만 소리로 “엄마, 바지가 젖었어요. 가글하다 흘렸어요”란다. 눈뜨자마자 가글이라니… “민준아, 쉬했니?” “네..” 예준인 혼날 것 같아 거짓말한 기억은 없는데 민준인 이렇게 둘러치기를 시도한다. 쉬를 했다는 걸 깨달은 순간 걱정이 되었던 것일까.. 빤히 보이니 오히려 더 혼낼 수가 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민준이는 어제 치과 치료를 받았다. 생애 처음 치과치료이고 또 생애 처음 마취였다. 이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