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버리고, 예준이 버스타 …
재활용 버리고, 예준이 버스타고.. 이것저것 챙겨나가는데 민준이가 “어,어”하드니 뭘 끌어안고 나온다. 절대 두고 갈수 없다는 듯 꼭 껴안고 스파니를 가지고 온것이다. 만나는 아줌마, 아저씨에게 스파니를 꼭 끌어안고선 “내 개에요~”하듯 씩 웃어준다. 사람들이 귀여워 죽을라 그런다.
재활용 버리고, 예준이 버스타고.. 이것저것 챙겨나가는데 민준이가 “어,어”하드니 뭘 끌어안고 나온다. 절대 두고 갈수 없다는 듯 꼭 껴안고 스파니를 가지고 온것이다. 만나는 아줌마, 아저씨에게 스파니를 꼭 끌어안고선 “내 개에요~”하듯 씩 웃어준다. 사람들이 귀여워 죽을라 그런다.
형을 유치원에 보내고 손잡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요녀석 집에 들어가기가 싫은게다. 유치원 앞에서 한번, 아파트 후문에서 한번, 관리실 앞에서 한번 반대 방향으로 날 끌고가려 애를 쓴다.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 앞에서 101동으로 꺾어 매미 소리 들으며 잠시 놀아주다 집으로 들어왔음. 날은 더운데 둘째 아들은 콧속에 바람이 들어 자꾸 밖이 좋단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민준이는 유치원에 가고 싶어한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mama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
이제 10월 31일, 어느 새 공기는 두툼한 외투를 입어도 어색하지 않게 차가워졌다. 토요일 새벽 7시, 민준이는 연습 경기가 있다고 가평을 향해 떠났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대견하다. 예준이는 1주? 2주? 전에 스스로 삭제했던 LOL게임을 다시 설치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이렇게 용인에서의 다섯번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관련된 글: 아이 하나, 하나 태어날때마다…
파스타를 보는데 예준이가 우는 소리를 한다. 형소리에 민준이도 덩달아 깨서 운다. 방에 들어가는데 민준이가 쳐다본다. 예준이를 안고 우유를 먹여주는데 민준이가 더크게 운다. 예준이를 내려놓고 민준일 안아 누웠다. 그제서야 씨~익 웃으면 폭 안긴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생일을 축하하는 편지를 2통 받아 옮겨 둔다 김예준 아빠에게 생일 축하 드려요 아빠. 1년 동안 저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함께 재미있는 시간 많이 보내고 싶어요. 선물은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오면 그 때 드릴께요. 몰겜한 건 잘못했으니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C방 더 자주 데려가 주세요. 파스타 많이 해주세요. 앞으로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예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