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팽이를 사달라고 자꾸 조른다.
마치 내가 해주기로 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아빠가 메탈블레이드 사주면 넌 아빠한테 뭐해줄거야?’
라고 물었더니, 잠시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아빠, 사랑해요. 라고 해줄께’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팽이를 사달라고 자꾸 조른다.
마치 내가 해주기로 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아빠가 메탈블레이드 사주면 넌 아빠한테 뭐해줄거야?’
라고 물었더니, 잠시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아빠, 사랑해요. 라고 해줄께’
수영이 다시 일을 시작하다. 이틀째 되던 날 예준이는 배탈이 났다. 외할머니도, 애엄마도, 예준이도 모두 놀랐을 듯. 집안 일 도와줄 사람을 한명쯤 고용할 수 있을만큼 넉넉했다면, 아내는 일을 다시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 같다. 뭔가 잘못 돌아가는 기분이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예준이는 정글카이저를, 민준이는 헨리를 선물받았다. 관련된 글: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예준이에게 민준인 어떤 존재 청소중인데 뒤돌아보니 장난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어제 예준인 돌아오는 차안에 누군가 같은 글을 끝에만 조금 … 수영이 다시 일을 시작하다.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견디다못해 짜증을 내며 비키라는 아빠. 예준이가 그런다. “아빠 우린 친한 친구쟎아..” 그러니 자기랑 민준이를 같은 취급하며 밀어내지 말란 말이다.. 관련된 글: 아들이 꽈악 안아줬다. 위로가 … 암사-천호-종로3가-구파발. 아 예준이는 요즘 스마트폰의 음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 … 아버지와 나 아주 오래 트렘폴린 위에서 과자 먹고,…
방학동안 예준이만큼 상우도 예준일 그리워했단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예준이 손을 잡고선 지 집으로 끌고가는 상우다. 민준이는 형이랑 같이 먹으려고 산 떠먹는 요쿠르트 봉지를 들고서 앞서가다 형이 안오는걸 알자마자 형을 찾으며 닭똥같은 눈물을 떨어뜨리는데 예준인 민준이는 안중에도 없는 듯 그냥 저만치 가버린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예준이는 감기가 나아간다. 오늘 조금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아침부터 우유를 쏟아서 아내한테 혼이 났다. 우유가 먹고 싶다고 해서 우류를 가져다 줬는데, 아내의 화난 목소리를 듣고는 ‘내일 먹을거야’란다. 벌써 눈치를 보게 된 걸까? 엄마, 아빠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맘이 아프다. 관련된 글: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