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24개 중 20개를 예준이가 맞추었다고, 따로 공부해주는게 있냐고 선생님이 놀라워하며 칭찬, 칭찬이다. 별거 아니라고 씨크하게 넘겼지만 기분좋고 으쓱해지는 건 어쩔수 없다.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24개 중 20개를 예준이가 맞추었다고, 따로 공부해주는게 있냐고 선생님이 놀라워하며 칭찬, 칭찬이다. 별거 아니라고 씨크하게 넘겼지만 기분좋고 으쓱해지는 건 어쩔수 없다.
약 2주 동안 과자, 음료수, 사탕, 아이스크림 등등을 하나도 먹지 않고 보낸 날엔 스티커를 붙여주어 처음 약속한 10개를 다 모았다. 병원에서 받은 사탕을 조물락 거리다 약속을 지키려/스티커를 받고 싶어 꾹 참고 드디어 다 채운 날.. 땡볕에 나가기 싫음에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신나하며 나서자 하니 안갈수가 없다. 이전부터 가지고 싶어하던 카드들을 두 손에 쥐고선 두녀석이 너무 뿌듯하고…
방금 민준이가 열걸음 정도를 뗐다는 문자를 받았다. 9개월 27일 정도에 걷기 시작하는 민준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제 말썽이 더 심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하하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식. 호떡 2개(with 민준) 잼 샌드위치 1개 꿀떡 1/2팩 떠먹는 불가리스 1/2개 한동안 아파서 많이 안먹었는데 회복기인가 보다. 잘 먹여야 겠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다리를 다친 이후로 예준이, 민준이와 잘 놀아 줄 수 없다. 안아 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맘껏 부딪칠 수도 없다. 심지어 예준이가 가까이 오면 피하기 바쁘다. 몸이 아프니 피곤하고 우울하다. 미안하다 예준아.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