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들은 아내를 붙잡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한다. 예준이는 마침 본가에 두고 온 우유케이스를 달라며, 민준이는 계속 엄마를 부르며.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들은 아내를 붙잡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한다. 예준이는 마침 본가에 두고 온 우유케이스를 달라며, 민준이는 계속 엄마를 부르며.
오늘, 예준이가 “엄마”라는 글을 써서 보여줬다. 감동이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니가 “엄마 보고 싶은 건 아는데 그럼 할머니가 속상해”라고 얘기한 후론 아가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는 예준이다. 그래서 새벽에 깨서도 아가가 보고 싶다고 울었었나 보다. 그냥 저절로 눈물이 난단다. 할머니집 첫째날의 얘기. 둘째날은 고모집에서 동혁이 형이랑 실컷 놀았을테니 엄마 생각은 많이 안했겠지? 관련된 글: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그 현재의 일이 아주 사소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 그것은 보다 큰 일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해당한다. 그 자체는 사소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다가올 미래에 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법구경-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자면서 왜 짜증을 내고 징징거렸어?라고 물어보니 잠이 안와서,란다. 예준이가 밤잠을 잘 못자니 엄마,아빠도 같이 못자서 너무 힘들었어.. 오늘은 잘 잘꺼지?라니 잘자겠다고 대답을 한 예준이… 그날 밤도 짜증은 짜증대로, 내 머리는 있는대로 쥐어 뜯으면서 그렇게 날이 밝았다. 관련된 글: 민준이 부회장 출마 내가 아닌 나 식탁 모서리에 부딛쳐 이마에 혹이 생겼다. 조심하자 예준아~ 방금 민준이가 열걸음…
큰아들의 야외학습을 챙겨주기 위해 무심코 집어든 과자 한봉지에 둘째 아들은 마음을 크게 상해 울기 시작하고, 급기야 화가 난 엄마는 집어든 과자를 바닥에 내 팽개치고 인사도 없이 출근을 하는데… 관련된 글: 민준이는 자기 말을 못 알아 화석이 되어버린 거대한 공룡 엄마가 써보라며 한참을 들이 나는 할머니 부하야 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길은 금 … 힝 오전엔 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