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예준이가 따라 나서서 3,4주 전부터 함께 다니고 있는데 오늘은 제법 바람이 찼다. ‘추워요, 아빠 안아줘요’하고 팔을 벌리는 예준이를 보면 아직도 아기라는 생각이 든다.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예준이가 따라 나서서 3,4주 전부터 함께 다니고 있는데 오늘은 제법 바람이 찼다. ‘추워요, 아빠 안아줘요’하고 팔을 벌리는 예준이를 보면 아직도 아기라는 생각이 든다.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경우, 의도적이진 않으나 진심으로 화를 내면 녀석의 표정이 심각해진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관련된 글: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 기껏…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프다는 말이 입에 붙어있다. 다행이다. 민준인 잘 먹질 않는다. 배가 아프단 말을 해서 걱정이다. 응가를 삼일째 안하고 있는데 응가를 하고나면 좀 편해지려나..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갔는데도 춥다고 난리다. 가을이 성큼 와버렸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책 반납을 위한 외출. 아파트를 나서는데 예준, “엄마, 달님이 있어~…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예준이의 엄마 생일 선물은 “생일 축하 노래 10번”이다. 세번 불러…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어제도 개발 관련 미팅을 하다가 늦었는데,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병원엘 다녀왔나 보다. 예준이는 배가 아프고 민준이는 열이 났다고 했다. 미안하기도 하고 이게 아닌데 싶기도 하고, 그렇다. 아침엔 예준이와 통화를 했는데, 사실 아직 제대로 된 대화는 힘들다. 하지만 마지막 예준이 목소리는 뚜렷이 기억난다. “아빠, 끼너~” ㅋㅋ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설겆이하는…
예준 국기원에 다녀오다. 일품 시험 보는데 얼마나 진지한지.. 긴장할 줄 알았는데 끝나고선 재밌었다 그러고 ㅎㅎ 아들 덕분에 강남 나들이 했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암사-천호-종로3가-구파발. 아이들은 지하철만 한시간 넘게 타는 대모험을 했다. 아직도? 아직도? 왜케 멀어!!!를 연발하며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