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열심히 살지 않을꺼다. …
앞으론 열심히 살지 않을꺼다. 아둥바둥 하지도 않을꺼고, 뒤의 즐거움을 위해 참지도 않을거고, 도덕심이나 양심의 소린 가볍게 무시해줄테다. 그냥 되는대로 살테다.
앞으론 열심히 살지 않을꺼다. 아둥바둥 하지도 않을꺼고, 뒤의 즐거움을 위해 참지도 않을거고, 도덕심이나 양심의 소린 가볍게 무시해줄테다. 그냥 되는대로 살테다.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
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들었던 민준인 품에서 쭈쭈를 먹다 갑자기 벗어나…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두고 있다. 우리 가족은 용인으로 이사를 했고 예준이는 이제 5학년이, 민준이는 2학년을 앞두고 있다. 김준영은 48, 오수영은 42이 된다. 올해는 건강하고 화목하고 부자가 되자.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아침에 예준이는 내 스마트폰을 뒤지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공룡앱 옆에 새로 생긴 카트라이더앱을 실행했다. 오오. 놀랍게도 2-3판 만에 완벽한 콘트로롤을 보여주며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이제 예준이와 한판을 벌일 날이 머지 않았다. 야호! 관련된 글: 예준인 할머니와 함께 있는게 … 유치원 놀이 중 방학동안 무엇 … 수면 학습법 두어달 키운 도마뱀이 죽었다. … 민준이가 “내일…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과자, 사탕, 음료수 등 안먹기 3일째. 전날 자면서 얼마나 괴로웠던지 자분자분 설명을 해줬더니 민준이는 수긍을 하며 하겠다고 했다. 예준인, 자긴 가렵지 않는데 같이 먹으면 안된다는 말에 ‘절망’을 외치더니 대신 엄마표로 맛있는 걸 만들어 주고 우선 열흘만 해보자고 달랬다. 매일 잘 넘기면 스티커를 하나씩 주고 열개를 모으면 선물을 해주기로 했다. 그렇게 벌써 3일째, 잘 씻겨줘서 인지…
어제도 개발 관련 미팅을 하다가 늦었는데,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병원엘 다녀왔나 보다. 예준이는 배가 아프고 민준이는 열이 났다고 했다. 미안하기도 하고 이게 아닌데 싶기도 하고, 그렇다. 아침엔 예준이와 통화를 했는데, 사실 아직 제대로 된 대화는 힘들다. 하지만 마지막 예준이 목소리는 뚜렷이 기억난다. “아빠, 끼너~” ㅋㅋ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설겆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