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배신해서는 곤란하다.
아들들.
아빠는 엄마도, 너희들도, 그리고 아빠도 배신했어.
돌이킬 수 없다.
너희는 그러지 마라.
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배신해서는 곤란하다.
아들들.
아빠는 엄마도, 너희들도, 그리고 아빠도 배신했어.
돌이킬 수 없다.
너희는 그러지 마라.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챈 예준이가 이런 취향을 알려준다. “나는 힘이센 로키가 좋아” 로키는 ‘토마스와 친구들’에 나오는 기차 이름이다. 물론 예준이는 로키를 가지고 있지 않다. 관련된 글: 금일의 아침사진 http://… 공룡이 좋은 예준이 htt…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예준이는 최근 높은 곳…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2020년이 됐다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게 무슨 소린가???싶어 예준아 엄마랑 결혼할꺼야??? 그랬더니 “응!!” 그런다. 신데렐라와 왕자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단다. ㅋㅋㅋ 엄만 아빠랑 결혼해서 예준이랑 결혼할 수 없다 그랬더니 “이잉..”하며 실망하다 아빠는 고모랑 결혼하란다. 고모는 고모부가 있지 않냐 그랬더니 한참을 고민하던 예준이.. “그럼, 아빠는 할머니랑 결혼하면 되자나..” 한참을 웃었다. 관련된 글: 책을 읽어…
잠을 자려고 누워 있던 예준이가 소리 내어 운다. 무슨 일이냐 놀래서 달려가 보니 “내일 방과 후 수업 혼자 찾아가는 게 무서워서”란다. 내일을 생각하면서 걱정부터 되었던 것일까… 같이 가주겠다고 하니 겨우 진정하고 잠이 든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