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배신해서는 곤란하다.
아들들.
아빠는 엄마도, 너희들도, 그리고 아빠도 배신했어.
돌이킬 수 없다.
너희는 그러지 마라.
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배신해서는 곤란하다.
아들들.
아빠는 엄마도, 너희들도, 그리고 아빠도 배신했어.
돌이킬 수 없다.
너희는 그러지 마라.
“역시, 예준인 날 배신하지 않았어!” 낮에 예준이 눈에 상처를 내놓고 다신 안놀아줄까봐 걱정했었는데 태권도장에서 예준이가 “안녕, 박시욱!”이라고 해줬단다. 우리 예준이는 대인배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
1 + 1 은 1001 쯤 되는것 같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엄마 이거 봐~라면서 내미는게 뱀 -_-;; 예준이 짓궂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앞으론 열심히 살지 않을꺼다. 아둥바둥 하지도 않을꺼고, 뒤의 즐거움을 위해 참지도 않을거고, 도덕심이나 양심의 소린 가볍게 무시해줄테다. 그냥 되는대로 살테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아내. 내 아내. 내 안에. 있는 사람. 관련된 글: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감기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아내가 김연아 티켓을 인쇄해 오라며 문자를 보냈다. 티켓을 인쇄하고 나서… 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아이들 보고 싶다.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들. 관련된 글: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내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