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고 싶다. 쑥쑥 자라
아이들 보고 싶다.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들.
예준이가 얘기한다. “나 파리주걱이 되고싶어” 내가 답했다. “노력을 해야지” 아들은 고민에 빠진다. “뭐부터 해야해요?”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증상 : 눈에 이물감 병원 : 연세밝은안과 진단 : 눈꼽이 많이 끼었고 부은데다가 자꾸 비벼서 이물감이 심해짐, 손으로 눈 비비지 말 것 약 : 토라빈덱스 첨안액 3-4시간마다 한번씩 넣고 눈꼽을 빼낼 것 (백색 점안액, 실온 보관)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예준, 민준인 신이났다. 집에 가야되냐고 몇번이나 묻고 자고 갈거란 대답에 환호성과 함께 서진이 형에게 달려간다. 우리집 두배반은 더 넓은 집에, 거실이 들어갈만한 놀이방에 장난감이 그득, 자기는 없는 이층 침대가 있으니 올라갔다 내려갔다 드러 누웠다 일어났다, 눈뜨자마자 뽀로로 컴퓨터를 가지고 놀고 술래잡기 하는데 찾으려면 한참이 걸리는 그런 이모집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왔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젖 먹는 중 형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니 민준이가 벌떡 일어나 춤추고 박수치면서 노래를 ‘으어아…’ 부른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피카츄 흉내를 제법 잘 낸다. 피카? 피카~ 피카피카. 피이이카아아.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예준이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데 민준이가 옆에 와서 얼굴도 들여다 보고 아는척도 하고 그러다 심심했는지 책을 꺼내기 시작한다. 그러다 전날 읽어주었던 책을 찾아 들고 와서 나보고 읽어라고 성화다. 형이 엄마에게 안겨 있는 것도 못보고 파고 들어야 하는 민준이는 질투쟁이다.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예준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