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
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엄마를 부른다. 오래 앉아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잘하고 있다고 자랑도 하고 싶은 거다. 냄새가 상당한데 예준이가 달려와선
예준: “아가야, 나도 응가 하고 싶은데 그만 내려오면 안돼?”
민준: 도리도리
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엄마를 부른다. 오래 앉아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잘하고 있다고 자랑도 하고 싶은 거다. 냄새가 상당한데 예준이가 달려와선
예준: “아가야, 나도 응가 하고 싶은데 그만 내려오면 안돼?”
민준: 도리도리
지난 일요일부터 민준이는 ‘아빠’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회복된 후의 민준이는 얼굴살도 좀 빠지고 눈을 쌍커플에 똥그랗고 이발을 해서 머리도 나름 괜찮고.. 그래서 그런지 외출하면 사람들이 이쁘다고 난리다. (심지어 인형같다.란 표현까지) 관련된 글: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머리가 아파 누워있는데 왠일로 예준이가 엄마 쭈쭈를 달란다. 어떻게 하나 보려고 내주었더니 입을 댄다. 보고 있던 민준이가 득달같이 달려와 예준이를 밀치며서 소리를 한다. 아마 지꺼라고 그러나보다. 예준이가 비키고 난다음 한참을 꼼지락 만지기도하고 먹기도하고 그런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차에서 내려 상우가 외할머니 들으라는 듯 “근데 예준이 넌 왜 할머니가 싫어? 싫어?”란다. 말씀하시며 웃긴 하시지만 상처 받으셨을 듯. “이런 손주 처음”이실 내 엄마.. 철없는 아들때문에 속상하다. 관련된 글: 내가 쓴 커멘트 들이 모두 사라지고 있습니다. papa는 살펴보시고 빠른… 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동신 떡갈비에 가서 간만에 외식도 하…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아침,점심에…
색종이 접기를 하고 싶은데 집에 색종이는 없고, 심부름을 하고 싶어 하던 게 생각나 겸사겸사 2000원을 주고 집앞 문방구에 보내보았다. 창문으로 내다보니 민준이 손을 잡고 나머지 손을 들고 횡단보도도 잘 건너 간다. 그리고 금새 색종이를 사가지고 돌아왔다. 색종이는 200원 나머지는 1800원, 나에게 건네는 돈은 800원. 아저씨에게 다 드렸다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문방구로 ㄱㄱ. 아이들에게서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