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시켜주면서 문질러준 예
샤워 시켜주면서 문질러준 예준이 등이 제법 넒었다.
샤워 시켜주면서 문질러준 예준이 등이 제법 넒었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의 기차 모두 아내가 먼저 손을 댄 흔적이 있어서 고생했다. 아서의 경우 내부에 있는 중심추를 빼내고 바퀴를 한쪽으로 몰아놓았고, 스펜서의 경우 on-off 스위치가 반대로 작동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관련된 글: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22일, 9번째 결혼기념일.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정확한 의미는 모르는 듯 한데 축하 한다고도 한다. 9년의 시간동안 주름도 늘고, 손은 거칠어 지고, 없던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이젠 웃으면서 외식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예준이의 엉터리 노래와 형이 안놀아줘서 서운한 민준이의 귀여운 투정만큼이나 몇년 후엔 이날을 그리워 하겠지. 사진이라도 한컷 찍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관련된 글:…
민준이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밤에 잠을 깰 정도인 듯 한데, 어떻게 해야하지.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는…
민준이가 집에 혼자 갇혔었나보다.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민준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 와중에 예준이는 더 크게 놀랐다고 한다. (확실히 예준이는 엄마의 풍부한 감성을 닮은 듯) 민준이, 이로써 문 잠그는 법은 확실히 배우지 않았을까?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하루 꼬박 앓드니 민준이는 양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 어색하다 민준.. 빨리 나아서 원래대로 돌아오자..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수유 중단 3일째, 한번씩 생각나면 품에 파고 들어 가슴을 보여달라 그런다. “엄마 쮸쮸가 아파서 더이상 먹을 수 없다”며 밴드를 붙여놓았는데 엄마 아야해..라고 하면 호~까지 해준다. 잠잘땐 젖병에 유축한 걸로 200ml 가까이 먹으면서도 아쉬운지 뒹굴뒹굴 거리고 새벽에 쮸쮸 달라 낑낑 거리긴 하는데 생각보단 잘 적응해가고 있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