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시켜주면서 문질러준 예
샤워 시켜주면서 문질러준 예준이 등이 제법 넒었다.
샤워 시켜주면서 문질러준 예준이 등이 제법 넒었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마침 철이기도 하고 감기에 좋다는 레몬차 만들기 도전! 이래저래 난 손 상처들이 레몬즙에 닿을 때마다 절로 눈물이 찔끔 나고, 멋 모르고 잘라놓은 레몬 들고 입에 넣은 예준은 방방 뛰고 ㅋㅋㅋ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예준인 가끔 나보다도 더 먼저 민준이의 응아 사실을 눈치채곤 나에게…
눈밑에 상처가 나서 온 예준, 긴 나무가지를 들고 쫒아 오는 시욱이가 불안해서 돌맹이를 던졌단다. 돌맹이랑 나무가지랑.. 누굴 뭐라하나.. 아침 학교 가는 길에 시욱이가 우리가 나오는 걸 보더니 후다닥 피한다. 장난 치는 건가 했더니 혼날까봐 피했단다. 위험하니 그런거 가지고 노는 거 아니라고 약속을 하고 학교를 가는데 ‘어, 이게 끝인가?’하는 표정. 이미 엄마에게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혼났다니 다신…
금요일이다. 예준이가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 형들의 소리가 들리자마자 창문으로 달려가 ‘형아 우리집으로 데리고 와!!!’라고 외친다. 에구.. 또 고난의 시간이다. 친구들에게 전날 먹었던 감자 피자를 신나게 자랑하는 예준이, 배고프다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표 피자, 바나나 샌드위치를 주었더니 연신 맛있다며 먹는다. 맛있게 먹으니 뿌듯하고 좋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예준, 8월 10일부터 유치원에 다니기로 하다. 다음주부터 유치원에 갈거라고 했더니 야호~~라며 아주 좋아한다. 이번엔 잘 다니길..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잠자리에 들어 예준이가 “오늘은 참 재밌었어”라고 말을 한다. 뭐가 재밌었냐니 “목욕하는 것도 재밌었고 엄마가 책읽어주는 것도 재밌었고 내일 VIPS 가는 것도..”라며, “엄마도 VIPS 가고 싶지? 엄마도 예전에 한번 갔쟎아”란다. 내일 요리 체험이 많이 기다려지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