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김민준
기분. 김민준
나는 축구가 정말 좋아
하지만
이길 떄도 있고
질 때도 있지
졌어
사람들이 모두 빨간 색으로 보여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연습했는데
다음엔 이겨야지
드디어 이겼어
온 세상이 노랑색으로 보여
힘들지만 행복해
기분. 김민준
나는 축구가 정말 좋아
하지만
이길 떄도 있고
질 때도 있지
졌어
사람들이 모두 빨간 색으로 보여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연습했는데
다음엔 이겨야지
드디어 이겼어
온 세상이 노랑색으로 보여
힘들지만 행복해
골뱅이 안주 삼아 맥주 한캔. 좋다 히히 관련된 글: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저녁식사 반찬으로 나온 달걀 … 2018년 어버이 날 ㅇ.ㅇㅋ. 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 예준이의 카나페
아이들 방학이 얼마 안 남았는데 너무 집에만 있는 게 마음에 걸려 하루 휴가를 냈다. 코스는 이천 테르메덴 온천 – 그레이티 카페 – 설봉공원 – 이천 나랏님 쌀밥 – 별빛 우주 정원. 감기가 꽤 오래인 어머님은 어제 하루 종일 식사를 못해서 아침까지만 해도 갈지 말지 미지수였는데, 기운을 내서 참여하셨다. 온천은 평범하고 무난했다. 상품 사진은 그야말로 예술의…
“역시, 예준인 날 배신하지 않았어!” 낮에 예준이 눈에 상처를 내놓고 다신 안놀아줄까봐 걱정했었는데 태권도장에서 예준이가 “안녕, 박시욱!”이라고 해줬단다. 우리 예준이는 대인배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
학교가 최고라고, 학교가 가고싶다고. 방학 4일차만에. 예준이가.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아침에는…
가지고 놀던 뿅망치를 예준이가 뺏어갔다. 민준이가 따라가면서 소리를 지른다. “이이이잌ㅋㅋㅋ” 마치 “내꺼야 형, 빨랑 줘~~” 그러는거 같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