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 …
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에도 깨느라 제대로 못자고
아픈 와중에도 투닥이는건 빼먹지 않는 아이들과
오늘따라 낮잠 조차도 안자는 민준이,
되는건 하나도 없고 참 힘든 하루다.
그래도 다시 힘내고 견디는 건 왜 고마운지도 모르고 “엄마, 오늘 고마워”라고 말할줄 아는 아들 덕분.
엄마도 고맙다, 아들.
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에도 깨느라 제대로 못자고
아픈 와중에도 투닥이는건 빼먹지 않는 아이들과
오늘따라 낮잠 조차도 안자는 민준이,
되는건 하나도 없고 참 힘든 하루다.
그래도 다시 힘내고 견디는 건 왜 고마운지도 모르고 “엄마, 오늘 고마워”라고 말할줄 아는 아들 덕분.
엄마도 고맙다, 아들.
예준이는 9시가 되면 자는데, 민준이는 그때까지도 깨서 노는 경우가 많다. 나를 보자마자 “아빠, 아이패”한다. “아빠가 좋아? 아이패드가 좋아?”했더니 “아이패”란다. “그렇게 답하면 아이패드 안주지”라고 하니 “아빠 미어”란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여유로운 토요일…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예준이가 감기 기운을 보인다. 유치원에서 옮아 온것인지 확실친 않지만 의심스럽긴 하다. 4일째 되는 오늘은 보내지 않고 집에서 쉬기로 했는데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난리다. 관련된 글: 예준이가 열이 나기 시작한지 7일째다. 금요일 한강 데리고 간게 잘못되었… 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몸살이 심하게 난건지 아… 예준이도 민준이도 감기로 고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파 잉잉잉~ 맛있는거 줘~ 잉잉잉 케잌도 없고 잉잉잉~” 더 자고 싶었지만 웃겨서 일어났다. ㅎㅎ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 책장이 온김에 예준이 낮잠 자는 동안…
오전엔 예준 학교 총어머니회 모임, 오후엔 민준 유치원 부모 상담.. 내일은 숨쉴 틈도 없겠다.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오전엔 민준 참여 수업, 오후 결혼 15 주년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