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엄마, 국수 줘!!!”란다.
그래서 국수 비벼 먹었다.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엄마, 국수 줘!!!”란다.
그래서 국수 비벼 먹었다.
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아침에 일어나면 예준이 머리는 늘 사방으로 뻗치곤 하는데, 오늘은 이런 …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
예준이가 오븐에도 낙서를 했다. 1+1=20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협박이 들려온다. ” 왜 이렇게 자면서 낑낑대” 관련된 글: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아이패드 쓰는 민준이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누워있는 형을 공격하며 즐거워하던 민준인 나에게 발라당 드러눕더니 갑자기… 늦잠을…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림과 그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상기시키며 나에게 “아빤 어딨나고 보고 싶다고” 자꾸 묻는다. 마치 싸우지마요..라고 말하는 것 같아 찔끔하다.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공부가 끝나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데 대뜸 “선생님, 뭐죠?”라는…
어릴때 싸우는 엄마, 아빠가 참 보기 싫었다. 저렇게 살지는 말자고, 난 꼭 날 많이 사랑해주고 남보다는 가족을 더 우선시하는, 밖에 나가선 화를 내도 집에 와선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를 만나자 했었다. 그런 사람인줄 알았다. 힘들때 같이 하면 고마워서라도, 미안해서라도 잘살줄 알았다. 어머님께 잘하고 노력하면 그렇게 살줄 알았다. 지난 7년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8년동안 알아오던 이남자는 대체 어떤 사람인가….
해이리에 다녀오는 길에, 뎅과 예준이가 화장실이 급해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렀다. 혹시나 했더니만, 남자 화장실로 들어간 예준이가 사라지고 없었다. 안내소에 방송을 요청하려고 갔더니, 거기서 울고 앉아있었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날이 너무 추워 혼자 재활용을 … 아들이 꽈악 안아줬다. 위로가 … 하트도 열심히 그려 예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