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자고 날 꼬시는 말.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자고 날 꼬시는 말.
어눌한 발음으로 하나씩 새로운 단어를 익히고 있는 민준인 워낙 좋아하니 딸기란 말도 할줄 안다. 3갰기 먹을 요량으로 딸기 9개를 씻어 그릇에 올려 놓았다. 하나를 먹고 돌아서니 하얀 밑동 부분만 남은게 4개, 요너석 달콤한 부분만 잽싸게 먹고 내려놓은 것이다. 그러고선 예준이가 들고 있는 큰 딸기가 탐이나 나보고 그걸 뺏어달란다. 욕심이야 민준!!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눈치를 보더니 울기 시작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다’라는 게 이런 상황에서 쓰는 원칙인가보다. 관련된 글: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4.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 내는 방법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오전 9시, 민준이는 ‘문닫아~~~’를 외치고 다닌다. 에어컨 틀겠다고..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저녁으로…
올 여름은 40도를 넘어가는 일이 흔할 정도로 뜨겁다. 해마다 광복절을 즈음으로 더위가 꺽인다고 했지만, 아직 덥다. 휴가를 내고 아이들의 식사를 챙긴다. 예준이는 아침 일찍 친구 집으로 갔고 민준이를 데리고 아찌밥에서 김잡과 라면을 먹고 다락방이라는 만화카페로 왔다. 내가 즐겨보던 “나루토”를 이제는 나보다 더 잘 알만큼 열심히 챙겨 본다. 이런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는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삶이 목적이…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견디다못해 짜증을 내며 비키라는 아빠. 예준이가 그런다. “아빠 우린 친한 친구쟎아..” 그러니 자기랑 민준이를 같은 취급하며 밀어내지 말란 말이다.. 관련된 글: 아들이 꽈악 안아줬다. 위로가 … 암사-천호-종로3가-구파발. 아 예준이는 요즘 스마트폰의 음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 … 아버지와 나 아주 오래 트렘폴린 위에서 과자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