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아들, 아빠 피곤해 죽겠 …
아빠 : 아들, 아빠 피곤해 죽겠다. 주말엔 아빠도 좀 쉬자
아들 : 아빠, 나도 피곤하거든~
아빠 : 네가 뭐가 피곤해?
아들 : 나도 매일매일 유치원 다니고 그래서 피곤하다고.
아빠 : 아들, 아빠 피곤해 죽겠다. 주말엔 아빠도 좀 쉬자
아들 : 아빠, 나도 피곤하거든~
아빠 : 네가 뭐가 피곤해?
아들 : 나도 매일매일 유치원 다니고 그래서 피곤하다고.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관련된 글: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어제도 개발 관련 미팅을 하다가 늦었는데,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병원…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세워서 기어 다니려고 노력한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그는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 관련된 글: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도 밤새 민준이가 끙끙거렸다. 그 소리에 예준이도 깨서 울기를 반복했… 민준인 울때…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잡히지 않는 뱀에게 시달리다, 나중엔 커다란 곰에게 잡혔다. 너무 끔찍하다. 속까지 쓰린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눈을 떠서도 예준인 아빠가 보고 싶다고 징징거렸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익숙해지나보다. 이젠 아빠 보러가자고 말한다. 관련된 글: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