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최근 예준이의 관심사는 온통 포켓몬.
민준이도 덩달아 따라하지만 형을 따르는 의미가 더 클 뿐.
본가에 가 있는 동안 포켓몬 그림공부, 포켓몬 스티커, 포켓몬도감 등등을 몇 권 사주었다.
특히 스티커는 여러 장으로 나눌수 있는데, 예준이는 그 중 몇 장을 유치원 친구들에게 나눠주겠다고 한다.
좋은 것을 혼자 가지지 않고 나누려는 것을 보면, 친구들이 기뻐할 것을 기대할 줄 아는 걸 보면, 잘 자라 주고 있다.
최근 예준이의 관심사는 온통 포켓몬.
민준이도 덩달아 따라하지만 형을 따르는 의미가 더 클 뿐.
본가에 가 있는 동안 포켓몬 그림공부, 포켓몬 스티커, 포켓몬도감 등등을 몇 권 사주었다.
특히 스티커는 여러 장으로 나눌수 있는데, 예준이는 그 중 몇 장을 유치원 친구들에게 나눠주겠다고 한다.
좋은 것을 혼자 가지지 않고 나누려는 것을 보면, 친구들이 기뻐할 것을 기대할 줄 아는 걸 보면, 잘 자라 주고 있다.
아이들 개학. 개학 뒤 잠깐의 봄방학이 지나면 한 학년씩 올라간다. 쑥쑥 크는 아이들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안…
화석이 되어버린 거대한 공룡의 발자국은, 결국 과거다. 십년이나 이십년쯤 훌쩍 시간이 흘러 2012년 3월 28일을 생각해보면 그것은 어떤 과거가 될 지 궁금하다. 침묵이 깊어지고 세월이 시들어가고 세상이 시들하다.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수영을 다녀온 예준이는 들어서자마자 배가 고프다 외친다. 밥을 차려주고 내팽겨쳐 둔 수영 가방을 정리하는데 이상하게도 수건이 바싹하다. 혹시나 싶어 샤워 안했니?라고 물으니 했어~~란다. 아무래도 이상해 냄새를 맡았더니 락스 냄새가 난다. 왜 안했냐고 물으니 ‘어제 넘어져서 다친 상처가 아플 것 같아서란다.’ 결국 말짱하게 샤워하고 밴드 붙여주고 끝. 아들의 거짓말이 점점 천연덕스러워 진다. 슬프다. 관련된 글: 엔진킹…
예준, 8월 10일부터 유치원에 다니기로 하다. 다음주부터 유치원에 갈거라고 했더니 야호~~라며 아주 좋아한다. 이번엔 잘 다니길..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1/8 김예준…
결국 예준이는 유치원에 다니지 않기로 했다. 아내가 힘이 들겠지만,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이유는 없다. 관련된 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 유치원은 좋은데 엄마랑 같이 가잔다. 어제부터 얘길하더니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