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율이랑 같은 반이 못되어 아 …

시율이랑 같은 반이 못되어 아쉬워 하던 차에 102동 여자 아이가 같은 반이라는 얘길 듣곤 “민준이 여자 친구 생기면 좋겠다”라고 했더니 자긴 여자 친구가 없다는 예준의 말에 민준이가 선뜻 “내가 형의 여자 친구가 되어주겠다”라고 한다. 아빠에게 아이폰을 뺏어 형에게 가져다 주고 형 여자 친구도 되어 주겠다는 민준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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