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파 잉잉잉~ 맛있는거 줘~ 잉잉잉 케잌도 없고 잉잉잉~” 더 자고 싶었지만 웃겨서 일어났다. ㅎㅎ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파 잉잉잉~ 맛있는거 줘~ 잉잉잉 케잌도 없고 잉잉잉~” 더 자고 싶었지만 웃겨서 일어났다. ㅎㅎ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 싶은데.. 눈사…
책장이 온김에 예준이 낮잠 자는 동안 모두 꽂고 정리해두었더니 짜증내며 …
예준, 민준이를 재우고선 거실에 있는데 예준이의 낑낑 소리가 들린다. 들…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매일 아침 고민 아닌 고민이다. 예준이는 ‘아빠 회사 가지마’가 입에…
윗입술을 쪽쪽 빨아대는 것이 이상하여 만져봤더니 윗니가 나오려나 보다. 간질간질하는지 지 손가락을 넣는 것도 같고.. 벌써 식탁 밑에선 고개를 숙여야 할만큼 키도 크고.. 잘자라고 있는 민준이다. 관련된 글: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예준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주고 있으면 어느새 민준이가…
예준이가 코를 킁킁 거리며 내 베개 냄새를 맡더니 “음~ 엄마 냄새” 란다. 난 잘 모르겠는 나의 냄새라.. 관련된 글: 짝을 맞춘 포켓몬 카드를 뒤집 … 형이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이 순창 외할머니 댁에 간다고 좋 … 혜민스님말씀이 세상에 좋 미루다 미루다 세탁기 돌렸는 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 영주 선비 우본가 잘 다녀와요.. 아이들과 집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트럭에 버리고 간다’라고 하자. 관련된 글: 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울보 김예준’ 이라고 놀리자 예준이의 답이 걸작이다. ‘아니야 그…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수건을 망토처럼 둘러 쓴 민준에게 “어린 왕자 같아~”라고 했더니 “여우가 없쟎아..”라며 시무룩해 한다.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 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들었던 민준인 품에서 쭈쭈를 먹다…
아내가 몸살이 났다. 설 전 1주일을 의왕에서 보냈는데 나를 포함해서 예준이, 민준이까지를 돌보느라고 힘들었던 모양이다.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새해에는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식구들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아 어쩌면 큰 욕심일지도. ^^) 운동도 시작하고 예준이 데리고 산책도 많이 나가고 가끔 어머니와 등산도 다니고. 무엇이든 잃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데 그런…
2023년 5월 8일 어버이날 저녁 언제쯤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많이 컸구나,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그런 생각이 들었고 뭐라도 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오랜만에 편지 올립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뜻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 하루하루 나름 즐겁게 살악고 있습니다. 행복하냐면, 그렇다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질문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혹시 지금 아버지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