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안좋아..” 열은 없는 듯 한데 예준이가 그런다. 예방 접종도 있는 날인데 좀 지켜봐야겠다.

Similar Posts

  •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다. 자기 우유라고 투덜대던 예준인 민준이가 쮸쮸를 먹고 있는 동안 우유를 챙겨 혼자서 열고 놀다 흘리니 손을 닦으려 화장실에 들어갔다. 쮸쮸를 먹다 형아가 하는 것을 지켜보던 민준인 낑낑대며 내려달라하고 무슨일인지 몰랐던 나는 내려주고선 예준이 손씼는 것을 살펴보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리고선…??? 거실 바닥이 우유 강으로 변신!!!! 두…

  • 힝

    민준이의 ‘힝’은 이런 느낌이다. 무엇인가가 자기의 기대와 어긋나거나 엄마, 아빠가 원하는 바를 들어주지 않을 때 나오는 소리.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오전엔 민준 참여 수업, 오후 결혼 15 주년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

  • 문득 문득 떠오른다. 그냥 떠

    문득 문득 떠오른다. 그냥 떠오른다. 나혼자 좌절하고 고통스러울뿐인데 그냥 탁,하고 생각이 나버린다. 답답하다. 속으로 삯히고 혼자서 끙끙대는 난 말못할 병을 앓고 있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 색종이 접기를 하고 싶은데 집 …

    색종이 접기를 하고 싶은데 집에 색종이는 없고, 심부름을 하고 싶어 하던 게 생각나 겸사겸사 2000원을 주고 집앞 문방구에 보내보았다. 창문으로 내다보니 민준이 손을 잡고 나머지 손을 들고 횡단보도도 잘 건너 간다. 그리고 금새 색종이를 사가지고 돌아왔다. 색종이는 200원 나머지는 1800원, 나에게 건네는 돈은 800원. 아저씨에게 다 드렸다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문방구로 ㄱㄱ. 아이들에게서 받은…

  • 예준이가 어제 아이패드를 들

    예준이가 어제 아이패드를 들고와서 이렇게 요구했다. ‘아빠, 와일드스피릿 이라고 써줘’ 검색하는 법도 깨우친 모양.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예준이는 칭찬에 후하다. 머리 … 보름만에 가는 유치원, 예준인 … 예준인 상우에게 이것도 보여 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 엔진킹 합체를 하는데 애를 먹 ……

  • 22일, 9번째 결혼기념일. 아이

    22일, 9번째 결혼기념일.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정확한 의미는 모르는 듯 한데 축하 한다고도 한다. 9년의 시간동안 주름도 늘고, 손은 거칠어 지고, 없던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이젠 웃으면서 외식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예준이의 엉터리 노래와 형이 안놀아줘서 서운한 민준이의 귀여운 투정만큼이나 몇년 후엔 이날을 그리워 하겠지. 사진이라도 한컷 찍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관련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