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 박람회 광고가 나오 …
여수 세계 박람회 광고가 나오면 예준이랑 민준이는 저기 가고 싶다고 조른다. 한번 가보고 싶을 만큼 멋져 보이긴 하는데 여수까진 느무 먼거다
여수 세계 박람회 광고가 나오면 예준이랑 민준이는 저기 가고 싶다고 조른다. 한번 가보고 싶을 만큼 멋져 보이긴 하는데 여수까진 느무 먼거다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오전내 노느라(소금 뿌리기, 식탁 위에서 약들 널어놓기 등등) 바쁘던 민…
일주일동안 책은 못봐서 그런지 예준인 아침부터 열공 모드다. 아빠가 출근…
새벽 출근이라지만 해가 아직 …
예준이에 이어 민준이가 콧물을 조금 흘린다. 형이 감기 걸리면 따라 가고 있다. 왜 감기에 자주 걸리는 걸까.. 어떻게 해야 아프지 않게 잘 자랄 수 있을까..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감기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예준이가 감기 기운을 보인다. 유치원에서 옮아 온… 예준이가 열이 나기 시작한지 7일째다. 금요일 한강…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민준 태어나고 처음 인듯.. 보고 싶다 아가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한달에 한번 오는 코디 아줌마. 오늘도 예준인 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듯 찰싹 붙어서 토마스 얘기랑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춘다. 마지막 가는 길엔 냉장고 올라가는 묘기까지 선보이며 자랑에 예쁜짓을 한다. 사람이 그리운 걸까.. 라는 생각을 한다. 관련된 글: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려깊지 못하다. 아이들은 감정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고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천진하고 의심이 없이 모든 것을 신뢰한다.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가끔 그것을 잊어먹는 내가 미련한 것을. 관련된 글: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매주 월요일은…
다시 트리에 불을 밝혔다. 깜빡깜빡 불빛이 참 예쁘다. 갑자기 후~후~ 소리가 들려 봤더니 민준이가 그 예쁜 입을 모아서 케익 불끄듯 후~하고 있는거다. 느무 귀엽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소파 청소. 바로크의 20년도 더 된 모델. 여전히 인기라고.. 깨끗하게 되었음 좋겠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