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청소. 바로크의 20년도
소파 청소.
바로크의 20년도 더 된 모델. 여전히 인기라고..
깨끗하게 되었음 좋겠다.
소파 청소.
바로크의 20년도 더 된 모델. 여전히 인기라고..
깨끗하게 되었음 좋겠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예준이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항상 뒤따라 나오던 상우가 없는거다. 상우는 어디 갔냐고 하니 유치원에 안왔단다. 그러면서 “엄마, 상우 왜 안왔어? 상우 보고 싶어”란다. 가족 이외의 누군가를 보고 싶어 하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깊은 한숨. 언젠가 그녀석이 그랬다. 젊은애가 왜이리 한숨이 깊냐고.. 그때의 나는 무슨 고민이 그리 있었던걸까…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아이들 세계를 보고 있으면 참 재밌다. 시욱인 예준이를 좋아한다. 예준인 시욱이도, 희준이도, 상우도 친구라면 모두 좋다. 희준인 예준인 좋은데 시욱이랑은 썩 놀고 싶진않다. 상우는 예준이하고는 좋은데 다른 친구들이랑은 좀 그렇다. 같이 모여 놀면 리드하는 타입은 희준이, 상우이다. 모두 모여 있을땐 희준이가 상우를 가볍게(?) 뭉게준다. 예준인 누가 뭐라하든 자기 생각에 재미난거면 같이한다. 시욱이랑 예준이 둘이 있을…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달라는 거였다. 아빠가 가져온 쵸콜릿이 어지간히 맛있나부다. 한개를 홀랑 다 먹어치우고 손가락 하나를 세우며 한개만 더 달라는 예준이는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다. 관련된 글: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한달에 한번 오는 코디 아줌마. 오늘도 예준인 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듯 찰싹 붙어서 토마스 얘기랑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춘다. 마지막 가는 길엔 냉장고 올라가는 묘기까지 선보이며 자랑에 예쁜짓을 한다. 사람이 그리운 걸까.. 라는 생각을 한다. 관련된 글: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서운 소리. 끝낼때쯤엔 내품에서 통곡을 한다. 많이 무섭고 싫었나 보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 아바타는 재밌었어? 데이트는? 팽이 아이스크림을 예준이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내가 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