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민준 태어나고 처음 인듯.. 보고 싶다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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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서 내린 예준인 또 상우네 집가서 놀겠단다. 상우는 다른 친구가 놀러올거라 했고, 난 민준이가 자고 있으니 상우에게 다음주에 놀러오라 했다. 예준인 못내 서운한지 울음을 터트렸다. 그리곤 집에와서 상우네집에 왜 못놀러가냐고 묻는다. 다른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다하니 자기 아닌 다른 친구랑 논다고 한바탕 울어버렸다. 예준이에게 친구가 더 많았졌으면 좋겠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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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엄마, 이야기 좀 하자!!”란다. 공룡책을 보던 예준이가 공룡 이름을 가르쳐 달란다. 잠시 다른데 정신이 빠져 있던 내가 대답이 없었는지 내 머리를 톡톡 건드리며 “엄마?? 엄마아???”라고 말을 건넨다.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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