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녀온 민준이가 제일 …
유치원 다녀온 민준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양말 벗고 긇는거.. 양발에 열방 정도 물린 듯하다. 망.할.넘.의 모기! 내 꼭 잡아 줄테닷!!
유치원 다녀온 민준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양말 벗고 긇는거.. 양발에 열방 정도 물린 듯하다. 망.할.넘.의 모기! 내 꼭 잡아 줄테닷!!
윗입술을 쪽쪽 빨아대는 것이 이상하여 만져봤더니 윗니가 나오려나 보다. 간질간질하는지 지 손가락을 넣는 것도 같고.. 벌써 식탁 밑에선 고개를 숙여야 할만큼 키도 크고.. 잘자라고 있는 민준이다. 관련된 글: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예준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주고 있으면 어느새 민준이가…
예준이가 입원한지 어느 새 5일째. 숱하게 맞으면서도 나는 눈 하나 깜빡 안했던 링거 주사, 아들 팔에 들어가는 건 못 보겠어서 슬그머니 병실을 나왔다. 우리 어머니도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뭐라 말 할 수 없이 안타깝다. 관련된 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140519일, 예준이의 호기심에 봉숭아 꽃씨를 두개의 화분에 나누어 심었다. 140522일, 3일만에 싹이 낫다. 진짜 싹이 날 줄은 몰랐는지 아이들이 신기해 한다. 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화분에 비해 올라오는게 너무 많다. 골라 내야 할까 부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하트도 열심히 그려 예준이가 카드를 만들어 아빠에게 드린다 테이블에 올려 놓는다. 너무 대견해서 꼬옥 안아주었다. 조금후 민준이가 노란색으로 색칠한 종이 한장을 들고왔다. 무려 가위질까지 열심히 했다. 아빠, 아빠란다. 그리곤 형이 놓아둔 곳에 가져다 둔다. 형이 하는양을 보곤 따라한거다. 아가들 하는짓이 너무 이쁘다. 이런게 아이들 키우는 기쁨인가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불편하니 기저귀+바지째 훌렁 벗어던진 민준이, 쉬한지 한참 된거 같아 화장실에 가자하니 아니란다. 좀더 지켜보기로 했는데 기차 가지고 놀다 순간적으로 바닥에 쉬를 해버렸다. 얼마나 참았는지 한강이 되었다. 깨끗이 씻기고 로션 발라주고 엉덩이를 두대 때찌해주었다. 쉬나 응가가 마려울땐 엄마, 쉬~를 하는거라고 몇번 연습까지하고 다시 놀기 시작. 민준이가 갑자기 끙끙 소리를 내 화장실에 앉혀 주었더니 이내 응가를 한다….
파워레인저를 보겠다해서 켜준 컴퓨터로 예준인 이젠 파워레인저는 싫다며 동영상 월드가 아닌 꾸러기 홈으로 가잔다. 꾸러기 홈으로 옮겨줬더니 전래동화를 몇편 보다가 갑자기 띠리리리 음악이 나와 가서 보니 “개미 집짓기 놀이”를 하고 있다. 마우스 움직임이 제법이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